<DIV dir=ltr id=result_box><STRONG>한국인 스트라이커 박주영과 함께합니다. AS모나코가 지난 몇주간 여러분들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인터뷰했습니다....</STRONG><BR></DIV>
<P> </P>
<P>Philippo의 질문</P>
<P><STRONG>시즌이 시작할때 그라운드위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STRONG></P>
<P> </P>
<P>내년 6월끝까지 있을 다음 월드컵을 위한 플레이오프 게임 때문에, 모나코에서의 준비가 상대적으로 늦었어요. 하지만 저는 착실히 뛰고있으며 오늘은 느낌이 좋네요.</P>
<P><SPAN id=p_0_trg backgroundColor="#d2b48c"></FONT><SPAN style="COLOR: #0590d8" id=p_0_trg_1 class=#0590d8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xxxxxxjavascript:parent.overView(0,1,0,'trg',[0],'#ff000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xxxxxxxxjavascript:parent.restoreColor(0,1,0,'trg',[0]);" <font> </SPAN></SPAN><BR></P>
<P>Julien78의 질문</P>
<P><STRONG>당신은 휴식기동안 새로운 감독님과 새로운 스태프들을 맞이했습니다. 변화에 대해 만족하나요?</STRONG></P>
<P> </P>
<P>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우리는 또한 새로운 전략, 새로운 훈련방법들, 새로운 스타일을 발견했어요. 현재까지, 저는 어떤일이 일어나던 어떻게 일하던 정말로 행복해요.</P>
<P> </P><BR>
<P>Micha의 질문</P>
<P><STRONG>스포츠와 전술, 시즌을 시작한 이래로 어떤 것이 변했나요?</STRONG></P>
<P> </P>
<P>지난시즌 저는 저보다 좀 더 앞쪽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옆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좀 더 많이 뛰었어요. 지금 저는 좀 더 전방에서 뛰고 있죠. 저는 이 두가지 역할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야해요. 하지만 저는 완벽히 이해하고 감독님이 저에게 기대하는 것을 적용하기 위해 여전히 이 포지션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
<P> </P>
<P>Emily의 질문</P>
<P><STRONG>팀에서, 당신이 관찰했을때 무엇이 주로 바뀌었나요?</STRONG></P>
<P> </P>
<P>전술적으로, 히카르도 감독님은 4-4-2를 가장 자주 사용했지만 라콤브 감독님은 4-2-3-1을 좀 더 사용해요. 좀 더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많이 더 진지해졌고 열중하게 되었어요. 모두가 이 그룹에 머물고 싶어해요, 그리고 저는 매일마다 연습해야하는 이유를 느껴요. 모든 선수들이 조금 더 연습하길 원합니다.</P>
<DIV dir=ltr id=result_box> </DIV>
<DIV dir=ltr>
<DIV dir=ltr id=result_box>Francis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지난 시즌 당신이 오른쪽에서 뛰는 걸 볼 수있었어요,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어디에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저는 스트라이커로 뛰는걸 더 좋아해요, 왜냐하면 좀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거든요. 저는 움직이고 중앙이건 사이드이건 공을 찾아내는걸 좋아해요. 제가 오른쪽에서 뛴다면 내 시야가 좀 더 제한이 될꺼에요.</DIV>
<DIV dir=ltr> </DIV>
<DIV dir=ltr>Catherine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당신은 프랑스에서의 첫시즌에 5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어요, 새로운 해엔 또다른 목표가 있나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골을 더넣고 싶어요! 약속할 수는 없지만 저는 스트라이커이고 좀 더 골을 넣어야해요. 이게 팀에서 저에게 맡겨진 역할이죠. </DIV>
<DIV dir=ltr>골을 넣으면, 저는 팀에서 바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꺼에요. 이게 실현된다면, 이번시즌 끝나고 우릴 유로피언컵에서 볼 수 있을꺼에요.</DIV>
<DIV dir=ltr> </DIV>
<DIV dir=ltr>John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2주전에 당신은 PSG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어요. 당신의 시즌 첫번째 골에 대해 말해주세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알론소가 좋은 자리에 있던 저에게 완벽한 롱패스를 주었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또한 구드욘센이 페널티 지점으로 수비수를 끌고가는 움직임도 있었고 제옆쪽에 자유로운 공간이 생겼죠. 그래서 안전하게 골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을 벌었어요.</DIV>
<DIV dir=ltr id=result_box>
<DIV dir=ltr><BR>Karim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이 골이 당신의 시즌을 좋게 시작하게 만들어 주었나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네, 저에게나 팀에게나 매우 중요한 골이었어요, 큰경기에서 빅클럽을 상대로 넣었어요. 제 모든 팀동료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줬죠.</DIV>
<DIV dir=ltr>PSG같은 팀을 이긴다는건 우리에게 다른 빅클럽과의 경기에서도 두려움이 없게 자신감을 줘요. 일요일에 있을 마르세유전도 그렇겠죠.</DIV>
<DIV dir=ltr>우린 자신감과 동기를 가진채로 도착할꺼에요.</DIV>
<DIV dir=ltr> </DIV>
<DIV dir=ltr>
<DIV dir=ltr id=result_box>Priou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당신이 골을 넣을때마다 하는 제스쳐는 무슨 뜻입니까?</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나는 신자구요 이 제스쳐는 나에게 기회를 준 신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DIV>
<DIV dir=ltr> </DIV>
<DIV dir=ltr>Pascal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아이드루 구드욘센의 특성과 기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분명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거에요. 그는 잉글랜드와 스페인같은 빅리그에서 막대한 경험들을 쌓아왔어요, 우리에게 그것에 대해 말해줄 것이고 개인적으로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매우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에요, 항상 진지하구요.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중 한명이구요. 제 커리어동안 만난 선수들중 최고에요.</DIV>
<DIV dir=ltr> </DIV>
<DIV dir=ltr>Munegu14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올해 당신은 프랑스리그로 건너왔죠. 당신이 도착한이래로 어떤 부분에서 발전된 거 같나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제생각에 저는 공격할때 신체적 몸싸움이 발전된 것 같아요, 리그앙은 많은 운동선수들이 있는 주요 유럽리그</DIV>
<DIV dir=ltr>입니다. K리그와는 다르게 크고 강해요, 이런 타입의 수비수들에게 좀 더 예측하는걸 잘하게 됬어요, 공중볼 따내는거랑 몸싸움에서 버티는 방법같은거요.</DIV>
<DIV dir=ltr><BR>Vinci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반대로, 어떤 부분에서 좀 더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현재 가장 발전해야할 부분은 팀플레이요. 저는 이미 많은 좋은 공들을 받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이해하는걸 발전시켜야되요. 네네, 구드욘센, 코스타 혹은 코타두르는 시즌 초반에 도착했으며 좀 더 효과적이기 위해선 서로에 대해 좀 더 배워야합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찾기위해 연습하고 그러면 나는 좀 더 골을 넣을 수 있을꺼에요.</DIV>
<DIV dir=ltr> </DIV>
<DIV dir=ltr>Lafouine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이미 자격을 얻었고 참여하게 될 내년 6월에 열릴 남아공 월드컵에 앞선 시즌입니다.</STRONG></DIV>
<DIV dir=ltr><STRONG>당신의 팀의 특징은 어떤건가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유리한점이라면 우린 이미 진출이 확정되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경쟁에 대해 미리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간의 팀워크나 개인기들을 시험해보고 있어요, 우리는 기술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의 주된 강점은 공통의 동기부여겠죠, 우리에겐 싸우고 정복할 수있는 정신력이 존재해요., 전술적으론, 우리는 4-4-2 또는 4-3-3을 사용합니다. </DIV>
<DIV dir=ltr> </DIV>
<DIV dir=ltr>Jean-Seb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한국이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우리 모두 희망하고 있어요. 모든 한국 축구계의 진짜 가장 중요한 행사거든요.</DIV>
<DIV dir=ltr> </DIV>
<DIV dir=ltr>Olivia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모나코에 입단한지 1년이 됬는데, 고국에 대해 어떤게 가장 그립나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저는 정말로 여기 맞나봐요, 딱히 원하는게 없어요. 먹는거 까지두요, 좋아요, 특히 지금은 어머니가 여기 있고 요리해주고 계세요. 아 제 모든 친구들이 한국에 있구요 확실히 그립긴 하네요.</DIV>
<DIV dir=ltr>
<DIV dir=ltr id=result_box> </DIV>
<DIV dir=ltr>Chu78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현재 라이프스타일중 가장 즐기고 있는게 뭐에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나는 모나코의 환경을 사랑해요. 조용한게 한국과 서울에 있을때보다 저를 많이 바꿔줬어요, 저는 조용한게 좋아요, 여긴 저에게 잘맞아요. 물가가 좀 비싸긴 한데 인생의 질과는 비교할 수 없죠.<BR></DIV>
<DIV dir=ltr> </DIV>
<DIV dir=ltr>Jelen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축구외에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저는 얌전해요, TV앞에 있거나 인터넷 하는걸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여기보다 개인시간이 더 많았어요. 하지만 축구에 모든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DIV>
<DIV dir=ltr id=result_box> </DIV>
<DIV dir=ltr>Maliack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당신은 TV로 종종 시합들을 보곤 하나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챔피언스리그나 매우 높은 수준의 경기를 주의깊게 보구요 보면서 배우려고 노력하고 잇습니다.</DIV></DIV>
<DIV dir=ltr id=result_box> </DIV>
<DIV dir=ltr>Gianni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당신의 나라에선 어떻게 프랑스리그를 볼 수 있나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한국에선 리그앙과 AS모나코에게 많이 열광하고 있어요. 한국의 TV채널에서 리그의 중계권을 구입했구요. 예를들어서 밤 9시에 우리가 시합을 하면요 한국에서는 새벽 5시에 생중계가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TV앞에 앉아있어요.</DIV>
<DIV dir=ltr><BR>
<DIV dir=ltr>Tiphaine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많은 선수들이 다른 나라들에서 뛰러 옵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보람된가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네, 왜냐하면 많은 다양성에 대해 배워요.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어떻게 사는지 다양한 문화를 겪는건 매우 보람있어요. 하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우리는 팀이며 같은 언어로 말해요. 의사소통의 문제는 없습니다.<BR></DIV>
<DIV dir=ltr id=result_box> </DIV>
<DIV dir=ltr>Monacofist의 질문</DIV>
<DIV dir=ltr><STRONG>당신은 항상 뛸만한 가치가 있을만큼 많이 움직입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당신이 맡은 역할인가요?</STRONG></DIV>
<DIV dir=ltr> </DIV>
<DIV dir=ltr>모든게임이 같아요, 나는 항상 최전을 다하고 모든걸 보여주려고 해요. 팬들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여전히 AS모나코와 함께하며 발전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r=ltr> </DIV>
<DIV dir=ltr id=result_box><A href="http://www.asm-fc.com/article.aspx?id=9331">http://www.asm-fc.com/article.aspx?id=9331</A><BR></DIV></DIV>
<DIV dir=ltr>
<DIV dir=ltr id=result_box> </DIV><BR></DIV></DIV><BR></DIV>
<DIV dir=ltr><BR> </DIV></DIV>
<DIV dir=ltr><BR> </DIV>
<!-- -->
첫댓글 의역많고 오역또한 많을 수 있습니다. 염두해두시고 봐주세요...ㅠ
번역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
오..번역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잘읽었습니다~^^
오오 이런거 좋다 좋아~ 감사합니다
역시 박성실
ㅋㅋㅋ이야 주영이
잘봤습니다 ! ㄳ요
와 감사합니다~
와아 잘봤어요 ~_~
잘봤습니다. 주영선수의 그대로를 볼수있었던 인터뷰네요 ^^
인터뷰 내용이 참 좋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인터뷰가 참 겸손하네요~
박선생 마인드 좋다
이러니 코치지
인터뷰가 참 알차다 정말 말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할까 참 반듯한 선수인듯
좋은 멘탈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프랑스도 물가 겁나게 비쌈. 생수 500ml가 2유로(1유로=1600원정도) 칙촉 하나에 3.4유로..햄버거세트 하나에 8유로...... 근데 모나코가 프랑스보다 더 비싸다고 함.
좋은인터뷰다 ㅋ
정말 멋지네
겸손한 박코치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토레스의 인터뷰를 보는듯하군... ㅎㅎ
박성실 + 박매너 + 세크리파이스팍!
멘탈쩐다. 진짜~ 한국상황도 잘알고있네요
이너리 성공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