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면 살것이요 살자면 죽을 것이로다!!.
◆ 복희팔괘는 선천 <> 문왕팔괘는 후천
◆ 복희팔괘에서 1乾天, 2兌澤, 3離火, 4震雷, 5巽風, 6坎水, 7艮山, 8坤地
◆ 복희팔괘도 순환도<>1234까지 陽의 氣運으로 돌아가다 5678로 陰이 動하여 가는데 1234는 宗敎가 성하고 周易은 陽이 강한 시대에 만들어지기에 宗敎에 비하여 빛을 발하지 못하며 4에서 5678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中央 5土를 거쳐 지나가기에 周易은 중국에서 완성되고 시간은 흘러 艮方은 戌土, 華蓋 씨앗, 열매를 艮方에서 만들고 간직한다.
◆복희팔괘도
----------------------2乾天(丁火)
--------------7兌澤(丙火)-----9巽風(庚金)
------------3離火(乙木)---------4坎水(辛金)
--------------8震雷(甲木)-----6艮山(壬水)
----------------------1坤地(溪水)
문왕팔괘도에서
----------------------9는 離火
----------------4巽風---------2坤地
--------------3震雷-----5土-----7兌澤
----------------8艮山---------6乾天
----------------------1 坎水
◆ 6壬水-->1溪水---->8甲木---->3乙木---->4丙火----->9丁火 --2庚金------>7辛金---->즉 다시 말하여 4계절별로 돌아가면서 2.7火와 4.9金이 金火交易
죽자면 살것이요 살자면 죽을 것이다!!..
<> 해설 <>
지천태 (地天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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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팔괘 해설 278번째 원시반본 226번째 날로서 지천태 괘다. 복희팔괘 8곤지와 1건천 합으로 만들어 진 괘다.
◆ 문왕팔괘 8곤지는 5손풍 자리로 옴겨 갔으며 1건천은 7간산 쪽으로 옴겼다. 8곤지가 옴겨간 5손풍자리는 주역 64괘에서 본다면 지천태 자리 계절로는 8월이며 오행으론 申月, 1건천이 옴겨 간 자리는 지뢰복자리 계절로는 10월 오행으론 戌月로서 후천시대를 음중음 8곤지가 열게 되면 戌土 씨앗 동이족은 하늘의 진리, 道, 공자왈“을 가지고 원시반본 시대를 열어가게 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 지천태 (地天泰)
위는 땅(地) 아래는 하늘(天)로서 태(泰)는 크다, 크게 통한다, 태평하다라는 뜻이다. 땅의 기운은 하늘로 올라가고 하늘의 기운은 땅으로 내려와 서로 조화를 이룬다. 서로 크게 통한다는 의미로 태(泰)를 괘 이름 하였다.
<*>주역으로 세상을 비춰 볼 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으로!!.. 이 세상 백이 없다. 똑같은 것이 없다. 무한대, 절대절명, 윤회, 약육강식에 의한 적자생존, 유전자. 음양오행.
<*> 세계를 지배하는 세 가지 무기화( 금융의 무기화, 식량의 무기화, 살생무기의 무기화.)
◆유태민족과 한 민족만이 이지구상 유일하게 민족의 예언서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민족은 성경이란 예언서를 가졌고 우리민족은 주역이란 예언서를 가졌다. 유태민족은 나라를 잃었고 우리민족은 혼을 잃었다. 유태민족은 선천을 주도한다면 한민족은 후천을 주도한다. ( * 이것은 음양의 법칙이다. )
이제 우주일년 129600년 2000년 밀레니엄 우주가을 후천 시대는 주역의 예언서대로 이제 우리민족의 혼과 의식을 되찾아 지금까지 유태민족이 누려온 그 영광을 우리가 누릴 때가 되었다. 민족이여 이번 이 기회로 민족혼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8월은 대 변환기!!..
<> 지천태 (地天泰)
위는 땅(地) 아래는 하늘(天)로서 태(泰)는 크다, 크게 통한다, 태평하다, 라는 뜻이다. 땅의 기운은 하늘로 올라가고 하늘의 기운은 땅으로 내려와 서로 조화를 이룬다. 서로 크게 통한다는 의미로 태(泰)를 괘 이름 하였다.
* 땅 지 (地) <------무식한 말로 그냥 땅이다.
* 하늘천 (天) <------유식한 말로 그냥 하늘이다.
* 클 태 (泰) <------크다. 크게 통한다.
<> 8월이란!..
지천태괘는 계절로는 8월이다. 8월을 의미하는 괘 자체가 지천태다. 지천태란 무엇인가? 그냥 무식한 말로 하늘과 땅을 크게 바꿔라!! 하늘과 땅을 크게 바꾸면 크게 통한다는 뜻이다.
<<>> 8월 무조건 바꿔라!!. 조건 없다. 무조건 바꾸지 않으면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 특허수호 원대복귀와 개미에게는 희망 없다. ( 죽자면 살것이요 살자면 죽을 것이로다!!..)
<> 시계 도표로서 子 <-- 밤 12시, 午 <--- 낮 12시
-------------------------午(6월)
---------------- -巳(5월)-------未(7월)
----------------辰(4월)------------申(8월)
--------------卯(3월)---------------酉(9월)
----------------寅(2월)------------戌(10월)
------------------丑(1월)--------亥(11월)
------------------------ 子(12월)
* 寅卯辰월 巳午未월 = 양(陽) * 申酉戌월 亥子丑월 = 음(陰)
2월 寅月, 3월 卯月, 4월 辰月, 5월 巳月, 6월 午月, 7월 未月 = 양(陽)
8월 申月, 9월 酉月, 10월 戌月, 11월 亥月, 12월 子月, 1월 丑月 = 음(陰)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은 양(陽)에 해당하는지 음(陰)에 해당하는지 모르는 분 안계시리라 본다. 노파심에 다시 한번 밝혀 드린다면!!..
기득권과 5%카르텔 = 양(陽)
황우석 박사 지지자 = 음(陰)
<> 필자왈“
2월 3월 개미들의 뜻이 통하지 않는다. 4월 하늘이 어둡다. 5월 6월 7월 개미들의 함성이 천지에 진동 한다 ( 6월 7월은 상상 하셔도 좋다) 8월 9월 개미들에게 항복한다. 라고 하였는데!!.. 지난 7개월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였다. 이미 필자가 밝히고 있듯이 어렵고 힘들어 지난날 광화문 3만 5천의 촛불이 7월에 들어 일인시위 겨우 촛불 하나로 그 맥을 이어가는 수준까지 오고야 말았다.
고로 이렇게 어렵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필자 8월의 희망이 있으니 개미들이여!!..황우석 박사 진실은 꼭 밝혀진다. 개미들의 승리가 있다, 라고 용기와 희망을 줘 왔다. 이제 곧 머지않아 5% 카르텔은 개미들에게 항복 할 것이라 필자 장담하여온 그 8월이 바로 코앞에 와 있다.
8월이 왔으니 개미들 가만히 있으며 그냥 5% 카르텔은 그냥 백기 들고 항복 하러 올 것 같은가?
<> 주역 논리.
하루는 아침 낮 저녁 밤으로 또는 봄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영원히 변화 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 속에 있다. 이와 반대로 어느 하루 똑같은 날이 없다. 이는 변화며 윤회다. 즉 다시 말하면 불변과 변화의 모순이 하루 속에 존재하며 이를 음양(陰陽)이라 하며 음양은 모순으로 창과 방패와 같은 것이다.
필자왈“
이와 같은 모순의 음양은 극과 극이다. 이제 곧 8월이다. 8월의 의미는 무엇인가? 필자가 누누이 밝혀 왔듯이 양과 음의 교체기란 말로서 교체기는 7개월간 있어온 모든 것을 완전 다 양에서 음으로 바꿔야 한다는 논리가 아니겠는가?
<> 왜“
개미들이 어려웠는가? 양의 시간이기에 음이 다 무너졌다. 어떻게!!..광화문 3만5천의 촛불이 일인시위 달랑 촛불 한 개로 변했다. 예, 아니오 이것이 답이다. 그렇다면 황우석 박사는 어떠하겠는가?
<> 공자왈"
周易 繫辭傳, “近取諸身遠取諸物”
주역 계사전 근취저신원취저물
진리를 구할 때 가깝게는 자신의 몸 안에서 구하고, 멀리는 사물과 우주현상에서 구하라는 뜻이다. 이 말에는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데서...
<> 필자왈“
* 개미들 지난날 광화문 3만5천의 촛불이 지금 현재 상황 일인시위 촛불하나다.
* 황우석 박사 지난날 고소인 이였다. 그런데 지금 현 상황은 99% 카르텔 승리에 마지막 마무리 작업 중이며 황우석 박사는 1% 마지막 꺼져가는 희망을 붙잡고 있다.
<> 8월을 자연에서 찾아보면!!..
봄 寅月에 새잎이 나서 온 산천이 녹색으로 덮는다. 녹색 잎 밑으로 큰 나무 둥치 밑으로 태양 빛이 들어갈까, 아니 들어갈까?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 아니던가?
지금까지 5%는 저들의 세상으로 세상의 진실을 감추고 덮고 저들이 원하는 대로 마음껏 누려 왔다. 이제 그 마지막 단계에 와있다.
8월이면 나뭇잎의 탄소동화작용은 끝나고 열매를 맺으며 잎은 마르기 시작하며 곧 머지않아 그 많은 무수한 나뭇잎은 낙엽 되여 우수수 떨어져 나간다. 저들은 지금 마무리 작업 열매를 맺어 맛있는 과일을 따 먹을 것을 환호하고 있다.
<> 필자왈“
바꿔야 한다. 다 바꿔야 한다. 바꿔야 찬바람으로 진실을 감추고 있는 저 나뭇잎을 낙엽 화 시킬 수 있다. “성웅 이순신 장군 살자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자고 하면 살 것이로다!!..”
황우석 박사 이대로는 절대로 아니 된다. 이제부터 황우석 박사와 전 개미들은 “성웅 이순신 장군 살자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자고 하면 살 것이로다!!..” 이 명언을 따라야 할 것이다. 모두 죽기로 일을 풀어가야 한다. 국민 협의회 혈서도 좋고 석고대죄도 좋다. 결자해지의 근원지가 어디던가? 황우석 박사다. 황우석 박사가 결자해지 하지 않고는 이 사건 풀어 갈 수 없다. 황우석 지지자 모두 다 황우석 박사 마음을 돌릴 때까지 다 몰려가 석고대죄 보다 더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황우석 박사 문제가 원시반본의 근원지고 결자해지의 근원이다. 검찰의 외압에 굴복하여 겁먹고 있는 분이다. 윤락녀가 윤락가를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과 같은 입장이다. 전 회원 “성웅 이순신 장군 살자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자고 하면 살 것이로다!!..” 이 명언을 따라야 할 것이다.
<> 필자왈“
2월 3월 개미들의 뜻이 통하지 않는다.
4월 하늘이 어둡다.
5월 6월 7월 개미들의 함성이 천지에 진동 한다 ( 6월 7월은 상상 하셔도 좋다)
8월 9월 개미들에게 항복한다.
기독교인과 5% 카르텔은 아무리 감추고, 외곡하고, 탄압해도, 절대로, 절대로 안 된다. 이쯤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모두 사랑하고 용서 빌고 ,용서 받고 조국과 민족이 단결 하도록 하자!!..
동양철학인 哲顯 조성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