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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여민락(與民樂)
만암 추천 0 조회 97 06.11.14 09: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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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4 10:56

    첫댓글 그러게 말입니다.정말 여럿이서 만들어낸 멋진 작품이엇습니다.다음에는 무등산으로 갈까요?

  • 작성자 06.11.14 16:35

    무등산이든 어디든 못갈까요?

  • 06.11.14 16:59

    오면서 상의했던 계룡산으로 합시다~지금부텀 차근차근 눈올날을 기다리면서요~

  • 06.11.14 17:36

    그럽시다.계룡산으로 겨울산행을 하고,봄에는 무등산으로 해봅시다..

  • 06.11.14 11:13

    함께하는 즐거움 ~좋습니다! 함께하는 슬픔은 어떻게 우리 앞에 닥아올까요?

  • 작성자 06.11.14 16:36

    함께한 슬픔은 반으로 줄은다 했던가.......

  • 06.11.14 11:31

    지두..여럿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라고 했는디..못가부러서 겁나게 아쉽네요...

  • 작성자 06.11.14 16:38

    담에는 꼭 함께 해요

  • 06.11.14 11:57

    행님! 동감입니다. 찬바람이 세차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 작성자 06.11.14 16:50

    그날 자네의 환경론과 지방시대의 지침은 아직도 가슴에 남았네.

  • 06.11.14 12:10

    ㅎㅎ 왜 사모님 몰래 웃으셨나요 ? 저도 사실은 남편 몰래 실실 잘 웃는데 좋은 글 새기며 갑니다

  • 작성자 06.11.14 16:51

    알게 웃었다가 뭔일이 날랑가 모르제라우...

  • 06.11.14 13:14

    산행도중에 월송선배님과 차도팍님 그리고영애님과 중간길로 미황사를향하면서 오손도손 정담나누던 그길이 생각납니다.....늘 건강하십시오 마지막 절과 스님이름은 생각나셨는지요? ㅎㅎㅎㅎ

  • 작성자 06.11.14 16:52

    스님이름은 아직도고 그때 그자리에 세웠던 절이 통교사라네.

  • 06.11.16 10:26

    "통교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1.14 15:51

    "여민락(與民樂)"이라기에 고등학교때 배웠던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 때에 연주하던 아악곡(雅樂曲)인줄 알았는데 그런뜻이 있었군요...혼자 했던것보다 여럿이 했던 달마산행의 즐거움에 저도 실실 웃어봅니다...

  • 작성자 06.11.14 16:54

    맹자의 여민동락은 그의 민본주의와 그 근거를 같이한다고 보아지네.

  • 06.11.14 18:46

    만암님! 아내 몰래 혼자 실실 웃는 것은 與民同樂이 아니라 女愍獨樂 아닌감요? ㅎㅎㅎㅎ 저도 가끔 실실거리다 들키는데 마땅한 변명꺼리가 없어 궁색한 적이 있습니다.

  • 06.11.15 08:49

    이 가을에 옆사람 몰래 실실 웃는사람이 많습니다.

  • 06.11.15 09:44

    ㅎㅎㅎ 저도 오늘 실실웃어볼랍니다

  • 06.11.15 11:11

    좋은것은 전염될수록 좋은거 아닌감요?........나도 요새 실실 웃는 일이 많이졌는디...누가보면 모지리라 안할랑가 모르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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