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와 권영세는 그날(22.4.12) 그자리(박근혜-윤석열 대화 자리)의
메모장을 공개해야 한다!
-집회에서 박근혜 회고록에 있는 내용(박근혜-윤석열 대화)이라고 말했던 장학일 목사,
"어떤 사람이 갖다준 것을 확인하지 않고 말한 것 사과한다"
-문제점: 장학일 목사가 공개한 박-윤 대화 내용의 사실 여부를
그 자리에 배석하여 기록한 권영세와 유영하는 수첩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박근혜의 회고록(어둠을 지나 미래로) 독후감:
"박근혜 대통령은 현안에 대한 사태파악이 안되는 사람이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다. 책 읽으면 열불이 난다"
(이상로의 아침뉴스브리핑/영상:10분~28분)
[카메라출동, 2024.6.6]
https://www.youtube.com/live/X3bcv3DLmyc?si=Xz9nm_WYVtIqq-Tr
●바로 그날(22.4.12) 그 자리에서 박근혜가 윤석열에게
"부정선거 조심하라" 말했을 가능성이 있다!
-박근혜의 회고록(어둠을 지나 미래로)에는 없으나,
그 자리에서 박-윤의 대화를 기록한 권영세와 유영하의 수첩 유출 가능성
또는 최종 출판전 원고 초안에 있을 가능성 있다!
[이상로의 카메라출동, 24.6.5]
https://www.youtube.com/live/MQDbs1lcCEo?si=VfzonXSmdy3G5j3W
●[박근혜-윤석열 대화(22.4.12) 공개]
박근혜, 윤석열 4.10총선 사전 대책 협의 공개
"...당신과 나는 자식이 없자나요..."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열 당선자에게:
"...가장 큰 걱정은 '부정선거' 문제입니다.
이미 당선인도 이 문제에 대해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한과 중국의 놀이터가 될 겁니다.
...당장 2년후(2024년) 총선에서 그들은 또 부정선거를 저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말처럼, 영원히 장기집권을 하겠지요.
...이 거악의 카르텔을 척결하지 못하면,
윤 당선인도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큰 어려움과 고비를 맞게 될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이슈화 해서
우리 대한민국에 침투한 악의 세력들을 모두 척결해야 합니다..."
(장학일 목사가 집회에서 공개 영상)
[LGs-TV, 24.6.5(8분)]
https://www.youtube.com/live/RpeT06eROl8?si=OpE508uJ0qWt1qdd
※대화내용 캡쳐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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