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박경상, KCC 전력분석으로 새 출발 (naver.com)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박경상, KCC 전력분석으로 새 출발
[점프볼=최창환 기자] “새로운 걸 배워가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는 걸 보니 적성에 맞는 것 같다.”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 박경상(33, 179cm)이 남긴 한마디였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전주 KC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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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아이버슨이라는 득점기계로 단신가드로서 KBL에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보여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이현민도 그렇고 단신가드들이 보여주는 맛이 있는데 요즘에는 그런 선수가 없는게 아쉽기도 하네요
운동선수 부부라 더 기억에 남기도 하는데 게시글이 없어서 남겨봅니다~
첫댓글 노는 언니에서 황연주가 농구할 때 같이 나왔는데 걷는 것도 불편해보이더라구요.몸이 말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몇 년 못가서 은퇴네요.
지난달에 KCC 선수단 체력측정 유튜브에서 얼굴을 비췄는데 전력분석원으로 가는군요..마산 아이버슨이라는 별명답게 한번 터지면 꽤 하던 선수였고 스팟 3점슛이 좋았는데 전력분석원으로 잘했으면 싶네요..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모비스에서 역할잘해줬는데 ^^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인생시작 잘하길 바래요
왠지 시즌 개막전 아니면 도중에 은퇴식 하곘네요
마이버슨...
첫댓글 노는 언니에서 황연주가 농구할 때 같이 나왔는데 걷는 것도 불편해보이더라구요.
몸이 말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몇 년 못가서 은퇴네요.
지난달에 KCC 선수단 체력측정 유튜브에서 얼굴을 비췄는데 전력분석원으로 가는군요..
마산 아이버슨이라는 별명답게 한번 터지면 꽤 하던 선수였고 스팟 3점슛이 좋았는데 전력분석원으로 잘했으면 싶네요..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모비스에서 역할잘해줬는데 ^^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인생시작 잘하길 바래요
왠지 시즌 개막전 아니면 도중에 은퇴식 하곘네요
마이버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