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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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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를 수 있으려면. .
고슴도치 추천 2 조회 574 14.01.15 23: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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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6 00:28

    첫댓글 사무라이의 충성과 같이 예수님에 대한 은혜의 의리를 저버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작성자 14.01.16 11:45

    할렐루야, 며칠 전 샤워할 때 문득 성령님께서 제게 물으신 질문입니다.
    "너는 예수님을 누구라 생각하느냐? 그분을 생명의 은인으로 알고 그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고 말이죠. .

  • 14.01.16 09:10

    주님에서 주는 주인주입니다. 우리가 주님이라고 부를때 종으로써 주님을 불러야 하는데... 저부터도 그렇지 못하고 내가 주인이고 진짜 주님이 종처럼 행하고 있으니 .... 가슴이 아프고 회개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1.16 11:45

    [주님만을 사랑님]의 댓글을 읽으니 다음 두 구절이 떠오르는군요.

    “너희는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내 말은 행하지 않느냐”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 14.01.16 10:20

    아멘아멘!!

  • 작성자 14.01.18 13:22

    예수님 = 주님 = Lord = 구주 = 구세주 = Savior = 생명의 은인
    할렐루야!!!

  • 14.01.18 04:15

    아멘

  • 작성자 14.01.18 13:32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이제부터 내 뜻과 야망, 욕심을 버리고 생명의 은인이신 예수님의 뜻대로,
    오직 예수님만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오직 예수님께만 절대충성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성령님께서는,
    그것도 칭찬할만하지만 그보다 더 바람직한 것은,
    주님의 뜻 = 내뜻
    즉 주님과 내가 자연스럽게 하나, 한 마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 나(성령님)을 절대의지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죠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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