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릴라스냅의 제주도를 손에다다. 3월 제주축제 2013년 제주들불축제 2013년 3월의 제주축제는 무사안녕과 힐링인 제주라는 주제로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가 8일 개막이 되었다. 3일간 펼쳐진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는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시작되었다.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지역의 가축 방목을 위해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경칩을 전후에 목야지 들판에 불을 놓았던 "방애" 라는 옛 목축문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 발전시킨 문화 관광 축제라고 한다. 1997 년 시작으로 16회째 맞는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는 가볼만한 축제 1위에 선정될정도로 많은 참여율을 보여주었다.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 현장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고있었는가?
입구에들어서고 평화로 중간의 임시 신호등이 만들어 졌다. 수많은 경찰관과 민간해병대의 지원으로 원활한 교통이 진행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수많은 진입차량과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뒤엉킴은보 이지 않았다. 특히 불을 다루는 축제현장 화재의 안전은 소방대원들의 ?이였다. 마른풀과 바람이 부 는 샛별오름의 환경에 축제이외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경호협회의 경호원들 또한 보여 졌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2013년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 현장의 따뜻한 첫날 3월의 초의 축제 첫날의 날씨는 따뜻함과 쌀쌀함이 오가는 가운데 축제분위기의 현장에 추위는 생각되지 않았다. 도민대통합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오프닝공연이 오후무렵 이뤄졌다. 특히 전도 풍물 희망기원의 대행진은 볼거리중 하나 였다.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함께한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 현장의 분위 기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지루하지 않은 제주축제 현장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세계유일한 축제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 인기는? 세계각국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축제현장에서의 의사소통은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 즐거워하는 표정과 보디랭귀지 (body language) 로 통하는 축제현장이였다. 한국의 제주도 의 제주도사투리를 구사하는 사람들을 보며 알아들을순 없지만, 즐거워하는 표정은 영락 없어 보였다. 축제현장에서 스케치되는 외국인들이 보는 우리나라 제주추제 제주들불축제는 어떠했을까 궁굼증을 올려본다.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는 다양했지만 아쉬웠던 모습들 축제에서 빠질수없는것이 있다면, 볼거리는 물론이와 먹거리와 체험거리 였다. 첫날 따뜻했던 나의 모습은 한가한 축제분위기에 순조롭게 이뤄졌다고 생각이 든다. 3일간 펼쳐진 제주축제 제주들불축 제의 마지막날인 10일 일요일 많은 인파가 몰려든가운데 무료시식코너또한 인기가 있었지만, 제주도 오일장의 풍경과 비슷해보이는 모습에 눈쌀 찌쁘리게 하는 호객행위와 준비된 음식의 맛은 형편없던 곳또한 있었다. 그저 손님받아내기 급급하는 상인들은 축제현장이 아닌 다른곳에 와있는 모습처럼 보 여지곤했다. 지인의 예기론 굴 구이를 주문했지만, 변질된 굴이 나와 축제기분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저렴한 조건과 검증된 먹거리로 다음해에 다시 찾아오길 바래본다. 하지만, 축제분위기에 어울리는 볼거리와 먹을거리 또한 자리를 잡고 있었다.
" 무료시식코너의 제주 흑돼지고기는 따끈하고 맛있었다. "
" 제주축제의 전통악기 체험은 무료로 진행?으며, 가르키는 자원 봉사자의 친절함또한 돗 보였다. "
" 지난역사의 제주도 풍경과 축제를 알리는 전시관이 마련되어있어 좋았다. "
" 뿔소라구이가 제법 맛있는 향을 내고있었다. 현장에서 구워지는 뿔소라구이는 군침을 돌게 만드는 메뉴중 하나였다고 생각된다. 우도의 뿔소라 축제가 곧 다가온다. "
" 다양한 볼거리 제공중에서 학생들의 삐에로복장의 행열은 보는이들로 즐거움과 축제를 찾는이들에게 재밌거리를 제공해주었다. "
" 지나가는 행인에게 아이스크림 쑈와 재미를 주는 외국 상인의 모습은 이벤트 그자체였다. "
2013년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를 알리는 개막식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를 알리는 개막식은 6시 기준으로 시작이되었고, 성화는 19시즈음 시작이 되었다. 직장인들을 기다려주는 행사 시간대이기도 한듯 하다. 제주도 도민들도 즐거워할만한 인상적인 개막식이였다. 뚜럼브라더스의 공연은 제주도 방언으로 시작되어 제주도 방언으로 끝나는 공연으로 공연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몇일전 보았던 한국 지슬영화의 제주도방언들이 관객을 몰두하게 하는 반응을 주기도 했다. 뚜럼브라더스의 공연은 모든 이들이 빠져들 만한 공연이였다. 외국어 통역사와 수화 통역사가 동시 배치되어 메세지 전달은 충분했다 생각해본다.
제주도를 소개하는 영상과 공연 아름다운 제주도 제주의 풍경과 2013년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 축하를 전하는 제주여행객과 상인들과 도민들의 축하 메세지는 더욱더 가깝게 느껴졌고, 다체로운 영상미는 다시한번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요소중 하나였다고 생각된다. 공영과 함께 다양한 불꽃은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현장의 소식을 SNS 를 통해 참여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보내는 모습을 보곤 했다.
" 우근민" 제주도 도지사 성화점화식과 환호성
우근민 제주도지사 성화점화식과 함께 무사안녕 횃불 대행진이 이뤄진다. 무대에서 시작된 성화는 도미노처럼 횃불과 횃불사이로 옮겨지며, 순식간에 축제현장은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 다운 모습을 한층더 덧 보이게 한다. 위험하기도 했지만, 사회자 명확하고 통쾌한진행에 질서가 유지가 되고 행사 스텝들의 가이드에 따라 안전한 횃불 대행진이 이뤄졌다. 오름 눌태우기를 시작하며, 많은 이들의 환 호성과 함께 오름눌은 그날을 활활 타올라가며, 주변에서는 불꽃축하가 시작되었다.
2013년 제주축제 제주들불축제 의 화려했던 마지막날 조금쌀쌀했던 날씨가 아닌 마지막날이였다. 2일간의 포근한 날씨에 정반대의 1월의 날씨처럼 강한바람과 싸늘했던 기온은 축제현장의 분위기에 위로를 받을수 뿐이 없었다. 마지막을 알리는 패막주제공연 제주신명 세계로와 함께 홰불점화와 횃불 대행진이 이뤄지고 오름정상화산분출쇼 가 이뤄졌다. 큰 화염과 함께 새별오름은 순식간에 타올라가며, 놀라는 아이들의 모습과 당황하지 않고, 질서와 안전거리를 요청하는 진행자의 멘트에 일사분란하게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축제는 이어져 갔다. 많은 이들이 이곳저곳 자리를 잡은가운데 가장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 왔다.
제주축제 2013년 제주 들불축제 무 사 안 녕
샛별오름 근처 가볼만 한곳
|
출처: 제주도를 손에 담다. 원문보기 글쓴이: 게릴라스냅CS
첫댓글 굉장히 큰 행사였군요~~~^^
뿔소라가 기억에~~^^ㅎ
네 뿔소라가 있었더군요 ~ 뿔소라하면 우도 뿔소라 ~ 우도뿔소라는 더 크답니다.
예전에 봤던 정월대보름 들불행사가 다시 기억 나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내년에 제주들불축제 오셔요 ~
우와~ 규모가 꽤있네요~ 현장사진이랑 자세한 설명
만봤을뿐인데 꼭 제가 가봤다온거 같아요~~
오호 ~ 그정도라니 감사해요 ~ 보람있네요 ~^^
앗 아쉬워라
축제 있는줄 알았으면
일찍 갈건데 ㅠ
매년 찾아오는 축제 잖아요 기회는 아직 많을듯 그리고 올해매월 축제가 열리고있어용 ~^^~
바람이 너무 불어 무서워서 못 갔어요...오후에 지나가는데 차들이....제주 이사와서 그렇게 차 많은거 아쿠아리움 오픈할때 다음으로 본듯..ㅋㅋ....
진입은 수훨했지만, 축제끈나고 주차장 빠져나오는데만 30분 이상걸린거같아요~
요런행사때가봐야했는디아쉽다
다음에 꼭 ~ 다녀오세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