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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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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 가요♡영상 Fame(페임) /Irene Cara(아이린 카라)
쟌느 추천 1 조회 1,307 19.01.31 12: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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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31 14:04

    첫댓글 쟌느님빵굿
    오랜만에 음악을
    올려 주셨네요
    옛날에 이음악이

    좀 유명 했었어요
    쟌느님은 가사를
    넣어서요 너무나
    좋으네요 번역도

    다해서 음악이다
    아름답고 좋아요
    배리 배리 굿 👍
    좋은시간되세요

  • 작성자 19.01.31 21:08

    샤넬옥님~1등 댓글주셨는데
    이제서야 답글 죄송해요ㅎ
    칭찬엔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쟌느에게 항상
    힘을 주시네요ㅎ
    오늘 서산은 엄청 추워
    대목인데 거리에 사람이
    적었어요~
    샤넬옥님 구정 시장은
    보셨는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밤 보내세요~^^

  • 19.01.31 14:27

    하잉~ 쟌느님^^
    댄스영화 패임
    후렴에 리멤버.리멤버.ㅎㅎ
    전에 많이 듣던곡
    새롭네요
    눈리 펑펑 쏟아져요
    여긴 겨울맞이 첫눈
    디따 방가워요.ㅋ
    설 장 도 대츙 봐나ㅛ고
    쟌느님 명절 쇠러 어디
    가시나요
    저흰 여기서 기냥
    설 잘 보내시공
    노래 즐청 하구 가유~♡

  • 작성자 19.01.31 21:15

    단비님~쟌느는 아이린
    카라가 빨간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이곡을
    부르는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답니다ㅎ
    단비님도 이곡 자주
    들으셨나봐요...감사해요,
    늘 반갑게 답글 주셔서요^^
    여긴 눈도 않오고 춥기만
    해요~
    명절도 지금은 최대한
    간소하게 지낸답니다
    단비님도 설명절 잘보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 19.01.31 15:41

    쟌느 님
    올만에 음악소리의
    풍악을 울려 주시네요
    1월 끝날의 특별 서비스인가요 ㅎㅎ
    다가오는 설날맟이할
    기분을 업시켜 주시는
    것인가요 눈과 비가 함께오면 잡탕짬뽕의
    날인지 바람에 춥긴
    디립따 춥네요 몆시간이 지나면 이월이 빨간 줄사다리의 연후를 껄꼬서 도착하겠지요
    이월의 설명절 맞을
    준비도 하시는지요 ㅎ
    추위에 감기는 절대금지 하시며 오늘도 기쁨있는 시간들만 되세요 ㅎ
    빠 이 ㅎ

  • 작성자 19.01.31 21:20

    초원님~여긴 눈도
    없는데 날씨는 무척
    차네요~
    명절 준비도 해야는데
    아직 이러고 있어요ㅎ
    초뭔님~추운데도 들어오셔
    답글주시고,감사드려요ㅎ
    그리고 감기 고생해서
    담엔 독감 예방주사 꼭
    맞으려구요~
    찬 날씨에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19.01.31 20:19

    쟌느님
    이제야 퇴근하며
    잠시 들렸더니
    흥겨운 팝이
    발길을 잡네요
    "아이린 카라" 의
    노래를
    가사 번역과 함께
    올려주시니
    더 친근해서
    좋습니다.
    오늘 날씨가
    아래 지방은
    눈이나 비가 오고
    서울은 잔뜩 흐려고
    많이 춥습니다
    명절 준비로
    분주하시지요
    행복한 2월과
    설날 맞이하세요~^^♡

  • 작성자 19.01.31 21:31

    라오니님~오늘 많이
    춥네요~
    눈이라도 오면서 추우면
    좋은데 정말 살벌하게
    춥네요..
    늘 고운 댓글로 답해
    주시는 라오니님께
    감사드려요^^
    명절 때가 돌아오면
    주부들은 걱정이지요~
    라오니님..1월도 다가고
    행복한 2월 맞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2 11:25

    김명일님,,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눈수술 잘되셨다니 쟌느도
    축하해드립니다^^
    어쩔수 없네요,영일님
    말씀대로 이제 쟌느도
    눈을 좀 혹사시키지말고
    아껴야겠다는ㅎ
    80년대 초였나 아이린 카라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이 곡을 열정적으로
    부르기에 흑인인데 정말
    매력적이다 란 생각을
    했었어요^^
    영일님~늘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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