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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늘로써 딱 수술술한지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움직이는데 불편함은 덜해지는데
문제는 아직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나면서 숨이 차오르네요
폐쪽에서 답답한느낌이 아니라 목자체에서 숨을 못들이마셔서 그런 느낌이랄까?
숨이 차는건 왜일까여? 언제까지 이럴지?
가슴의 통증이나 운동장애는 곳 회복이 될것 같은데
목소리는 도래미파 까지 나오고 있네요
첫댓글 점점 좋아지실테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세요. 날씨가 더워서 더 힘드시겠어요. 빠른 회복을 빌겠습니다.^^
한동안은 목소리도 맘대로 안나오고 말을 많이 하면 목소리가 잠기기도 하고 알사탕이 목에 걸린거 같을겁니다. 그리고 몸도 어느날은 가볍다가도 어느날은 갑자기 피곤해지기도 할겁니다.
차츰 좋아질테니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지금은 모든게 약할 때입니다 차츰 차츰 좋아집니다 힘내세요
목을사용안하는게 좋을까여?월요일 첫외래에요,임파선을 얼마나제거했는지?약처방이 줄어들지?변비약을 먹는데도 칼슘이나 다른약때문인지 염소똥이에여
소중한나님 ....당연 목을 사용하지않으셔야합니다 말을 아끼세요 약은 조금은 줄어들거예요 그래도 3개월은 병원처방에의한 칼슘약먹어야합니다
샘한테 상담후 변을 잘보셔야합니다 ....식사를 잘하지 않으신가요 ???
식사량을 늘렸더니 좀 나아진듯하나...
오늘 첫외래갔더니 숨이찬것도 변도 대단치않다는 반응으로 약때문에 그런거다 숨찬것도 협착때문에 그렇다고 당기거나 그런게 일년은 갈꺼라고 하시네요! 림프절 3개전위되어서 동위치료 받아야하고, 유두암혹0.6 치고는 빠른 전위가 보였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몸도 목소리도 좋아질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