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된장통입니다..
외부에서 보니 안에 희끗희끗한 구더기가 생겼네요.
친정엄마가 아시면 아깝게 생각 하실 까봐
얼른 쏟아서 버릴려구 맘을 먹네요..
근데 옆에 엄마가 벌써 오셨네요..
그래도 벌레 난것이니 엄마랑같이 버리는 장면입니다.
선생님.
시청에서 매장에 실사가 나온다하여
서류준비하고 직원들 단속하러 가봐야하겠네요..
전업주부생활 했더니 꿈도 전업이네요 ㅎㅎ
김치...ㅎㅎㅎ 된장..이런것ㅎㅎ
해몽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짧은 꿈..된장에 구더기가..
아름이다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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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
11.11.15 09: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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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꿈 좋은 꿈 같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 된장 버리는게 맞습니다
먹을수가 없는 된장 이라서 님에게 손실이 있는 꿈으로 해몽되거든요
ㅠㅠ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