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설레이는맘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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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 공감간다.. 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 가면 할인 관련 정보가 없어서 왠지 메뉴판 보면서 뒤통수 맞는 기분
근데 애술리도 뭐 치킨너겟 말고는 뭐 없다능
지난번에도 이런거 해서 사람들 장난 아니지 않았냐 ㅋㅋ
학생증 걍 보여주기만하면 패스임?? 이번에 졸업했는데..
애슐리 먹고싶다...빕스줘도안감..ㅈ.
빕스는 애초에 샐러드바 이용하러 가는곳이 아니잖아... 거기 진짜 뭐 없던데
빕스 진짜 먹을 것 없던데 ㅡㅡ 반면에 애슐리 치킨 존나 맛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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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 공감간다.. 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 가면 할인 관련 정보가 없어서 왠지 메뉴판 보면서 뒤통수 맞는 기분
근데 애술리도 뭐 치킨너겟 말고는 뭐 없다능
지난번에도 이런거 해서 사람들 장난 아니지 않았냐 ㅋㅋ
학생증 걍 보여주기만하면 패스임?? 이번에 졸업했는데..
애슐리 먹고싶다...빕스줘도안감..ㅈ.
빕스는 애초에 샐러드바 이용하러 가는곳이 아니잖아... 거기 진짜 뭐 없던데
빕스 진짜 먹을 것 없던데 ㅡㅡ 반면에 애슐리 치킨 존나 맛있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