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녁까지 붙어갖고
삼시세끼 밥까지도 같이하면
육간대청 座定어른 曰아삼육
아삼육(륙) : 서로 꼭 맞는 짝을 비유하는 말
첫댓글 아삼육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요.ㅋㅋ
삼시세끼 같이 한는 사람 물론 아삼륙 맡긴한데 부부나 삼시세끼 같이 하지 누가..
가족보다 직장에서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일상 아닌지요.
약간 과한 경우가 해당되는 겁니다. 아로 잇다보니 무리하게 된 것도 있겠지요
방울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꼭 붙어서 꼼짝 못한고 돌봐야 하니께 좀 젊었을 때 그렇게 했으면 좋을텐데..
조금은 떨어지기도해야 소중함을 알 것 같아요
첫댓글 아삼육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요.ㅋㅋ
삼시세끼 같이 한는 사람 물론 아삼륙 맡긴한데 부부나 삼시세끼 같이 하지 누가..
가족보다 직장에서 동료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일상 아닌지요.
약간 과한 경우가 해당되는 겁니다. 아로 잇다보니 무리하게 된 것도 있겠지요
방울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꼭 붙어서
꼼짝 못한고 돌봐야 하니께
좀 젊었을 때 그렇게 했으면 좋을텐데..
조금은 떨어지기도해야 소중함을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