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은 합니다만, 그걸 왜 거기다 짓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부지이긴 합니다. 이미 성남역(판교-이매사이)과 용인역(구성역)이 GTX-A선의 역으로 부지가 잡혔고, 그 사이도 10km로 GTX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놨더니, 다시 마을전철로 갈아치울 생각을 하네요. 실질적으로 하려면 지하부지가 넉넉히 있어야되는데, 그건 아닌듯하고, 하게되면 고속도로 선형을 갈아야되니 시간 많이먹을겁니다.
그쪽은 동천역신분당선 오리역분당선 둘다 잡았는데 있는 사람들이 더 욕심이 많네요 gtx용인역사 자리가 유력하고 멀티환승센터로 부지도 있고 보정역 지하철차량기지국 자리도 있는데 보정동 사람들 기차차량기지국 안고 살면서 주변인프라 피해봤는데 오히려 그곳에 SRT를 정차하는것이 목소리 큰사람들 쇄소리 큰사람들이 실크로드를 거미줄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한계다
첫댓글 GTX 역 신설을 고려해서 지어놓지 않았을까요?
해당 터널구간은 고려된 공간이 없더라구요.
기술적으로 가능은 합니다. 단 열차운행을 안하는 야간 01~05시 사이 정도만 공사가 가능하며, 시간이 적어 기간이 길어지고, 기존터널의 붕괴방지를 위해 보강해야하는 만큼 비용이 훨신 많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SRT가 야간에도 배차가 있다면 거의 불가능하겠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능은 합니다만, 그걸 왜 거기다 짓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부지이긴 합니다. 이미 성남역(판교-이매사이)과 용인역(구성역)이 GTX-A선의 역으로 부지가 잡혔고, 그 사이도 10km로 GTX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놨더니, 다시 마을전철로 갈아치울 생각을 하네요.
실질적으로 하려면 지하부지가 넉넉히 있어야되는데, 그건 아닌듯하고, 하게되면 고속도로 선형을 갈아야되니 시간 많이먹을겁니다.
단체에서는 동천역 동쪽으로 오리역 하나로마트 이전 등을 내세워 그곳에 SRT 역사를 신설할 계획으로 유치를 추진 중이더군요.
그쪽은 동천역신분당선 오리역분당선 둘다 잡았는데 있는 사람들이 더 욕심이 많네요
gtx용인역사 자리가 유력하고 멀티환승센터로 부지도 있고 보정역 지하철차량기지국 자리도 있는데
보정동 사람들 기차차량기지국 안고 살면서 주변인프라 피해봤는데 오히려 그곳에 SRT를 정차하는것이
목소리 큰사람들 쇄소리 큰사람들이 실크로드를 거미줄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