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서버만 까고
앞으로 제대로 감사만 받아라
그러면 인정해 줄께
니네 국민 위에 있는 조직 아니야
2014년에 처음 선거 도입
사전투표 도입 이후 치뤄진 선거마다 전라도 군소정당에 불과하던 민주당이 당일투표에서 개박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에서 계속 말도 안되는 몰표 얻어서 거대 1당이 됨
사전투표는 당일투표와 달리 선거인 명부도 관리관 도장도 없어서 위조 투표지 수만장 수백만장 인쇄해서 투입시켜도 확인할 방법이 없음
게다가 이번 총선 앞두고 선관위가 앞장서서 관리관 도장만큼은 절대 안된다며 막았던 것도 코미디
전투표 통합명부 인원 부풀리기(서버) + 그 숫자만큼 위조투표지 집어넣기
이게 부정선거 의혹의 핵심임
당일투표와 달리 사전투표에서만 민주당에 몰표 쏟아지는 통계학상 불가능한 결과는 20년 총선,22년 대선, 24년 총선에서 이미 확인됨
위조투표지 증거도 수도 없이 많이 발견됨(붙어있는 투표지,신권다발 형상기억용지,배춧잎투표지,다른 지역에서 같은 프린터기로 인쇄된 투표지 등등)
새벽에 봉인지 뜯고 투표지 집어넣는 영상, 보관소 cctv 가린 사진 또한 수백건이나 나옴. 봉인지 뜯는 거 자체가 불법인데 선관위는 정상절차라고 자연스럽게 넘어감
이제 가장 중요한 사전투표 통합선거인명부 서버 확인해서 부풀려진 인원만 체크하면 되는데 선관위가 어떻게 해서든 막고 있는 상황
당일투표
윤석열 55% 이재명 39% (윤석열 +16%)
사전투표
윤석열 35% 이재명 60% (윤석열 -25%)
총 득표수
윤석열 48% 이재명 47%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투표하는 선거라면 반드시 당일투표 결과=사전투표 결과여야 함
근데 1~2%차이도 아니고 당일투표 결과와 41% 차이를 내버림. 사전투표에서 이재명으로 300만표 이상을 올려치기 해버린 거임
실제 결과를 알고 싶으면 같은 날 같이 치뤄진 국회의원 재보선 결과를 보면 됨
국힘 의원들이 6곳 모두 사전투표에서 15~20% 차이로 이겼음. 아마도 대선 표 조작하느라 재보선 사전투표 조작은 신경쓰지 못했던 듯
대통령으로 이재명 뽑고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를 찍는다?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이지
대선날 같이 치뤄진 6개 지역구 보궐선거에선 대선 사전투표 결과랑 달리 보궐선거 사전투표 결과는 모두 국힘이 15~20% 차이로 이겼음 (대선 사전투표 조작에 올인하느라 보궐선거는 조작 들어가지 않는 실수했음)
2020년 415총선은 코로나 시기라 오히려 60대 이상 애국보수들이 사전투표를 제일 많이 했음. 그리고 부정선거라는 것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던 시기임. 근데 모든 격전지에서 사전투표 결과 63대 36이라는 말도 안되는 민주당 몰표가 쏟아짐. 당일투표는 정반대로 미래통합당이 압승했지
그리고 이번 410 총선도 60대 이상이 가장 많은 비율이라고 확인됨
이건 사전투표에서 국힘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64대 33이라는 말도 안되는 민주당 몰표를 만들어버림
애국보수들이 사전투표 안한 거 감안해도 3000만명이라는 대규모 표본에서는 많이 차이 나봐야 1프로 아래인데 415총선과 대선 그리고 이번 총선의 40프로 차이는 통계학적으로도 불가능함. 당장 100명만 되도 반으로 나눠 투표하면 결과가 비슷하게 나오는데 3000만명이면 전부 동일하게 나와야 함
사전투표는 관리관 도장도 없고 선거인 명부도 없어서 조작 맛집이지
분탕새끼라 이해시키고 싶지도 않지만 이해 못하면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