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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푸른솔 사진방 화림 선비길 그리고 천년의 숲 상림을 다녀왔습니다.
산유화 추천 0 조회 295 14.09.24 01: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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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4 08:34

    첫댓글 회장님의 사진들을 보니 즐겁고 행복햇던 그 날이 다시 떠오릅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사진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 또 만나요.... ~~

  • 작성자 14.09.25 08:59

    언니!
    언제 떠나도 여행은 늘 좋은 것이니까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 지나 봅니다.
    그리고 함께한 시간들은 행복하니까요.
    네 언니!
    다음 11월에 만나요.

  • 14.09.24 12:38

    산좋고 물맑은고장 함양에서 태어나신 박정옥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위천이 흘러 남강을 이루듯 유능하신 회장님이 있어서 더욱 빛나는 푸른솔 여행클럽
    멋진곳다녀와서 기분도 좋고 기록으로남겨준사진도 멋지고,
    반달님 보면은 속상하겠다,

  • 14.09.24 19:40

    반달님에게 이거를 얘기를 안 했네,
    우리 박정옥 회장님이 함양쌀로 떡을 한말 해 오셔서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함양쑥떡,
    총무님 께서는 신랑한테얘기해서 생활비를 쪼개서 웅진 식혜를 한사람에 한개씩이나주시고
    5개가 남았는데 그게 어데로갔을까,ㅎㅎㅎㅎㅎㅎ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25 09:08

    @부쉬돌 부쉬돌님!
    함양쌀이 아니고 함양에서 케온 쑥을 넣은 인절미라 말씀 드렸는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하십니까요!
    맞아요.
    떡 먹다 목마를까봐 총무언니가 식혜까지 제공하시고 넘 감사를 드립니다.
    부쉬돌님!
    넘 고맙습니다.

  • 14.09.24 16:23

    그래요,부쉬돌님.많이속상하네요/속상한건.좋은계절에,좋은사람들과.좋은곳을.함께하지못해서.
    산유화님은.고향길이라,즐거움도.두배였겠네요.두배라.팔만원.내셨나요?계절에,잘.어울리는노래와,함께.구경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14.09.25 09:07

    반달님!
    즐거움은 두 배였지만 반달님 못 뵈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고가의 선물도 팡팡 드렸는데 말입니다.
    11월엔 꼭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9.24 19:14

    청명한 가을하늘~ 아름답게 흘러가는 금천~
    오랜 세월이 빚어놓은 놀기좋은 바위에 앉아서 보낸 하루가 사진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때마침 상림숲에는 꽃무릇이 만개하여 푸른솔 식구의 웃음 소리가 들리던 곳~
    고향땅에 이렇게 좋은 경치를 볼 수 있게 힘써주신 김종락 회원님과 박정옥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9.25 09:12

    제 고향이지만 늘 드나들던 상림숲에 꽃무릇이 그렇게 예쁘게 핀 걸 첨 봤답니다.
    때와 시간과 장소를 잘 선택하신 바람소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가이드님 만나 푸른솔 식구들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9.24 21:37

    발거름 한발 두발 모든 흔적 을 담으셨습니다
    덕분 에 즐건 여행 과 한대 에 감사드림니다
    다음에도 좋은 추억 담으러 갈께요

  • 작성자 14.09.25 09:15

    파도님 안녕하세요?
    또 한 분의 카메라 멘을 모셔서 넘 기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하셔서 좋은 작품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11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9.25 20:21

    ^^*~헉~~이렇게 멋진순간사진울
    올려주시고 선봉에서 좋운곳을
    안내해주신 정옥이 회장님 감사해~용~!!
    내가 88올림픽 고속도로 만들때
    시공사 직원으로 함양에서8개월간
    생활해서 정말 다시 가보고싶어했는데
    이렇게 성사되였네~여~감솨해요~~!!

  • 작성자 14.09.26 09:11

    함양이라는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다녀가시고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제 고향이 엄청 큰 도시 인줄만 알고 살았는데 .....ㅎ
    오랜만에 함께한 자리라 고마웠습니다.
    다음엔 또 누굴 결혼시키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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