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지난 1월 1일날 새벽에 출발을 했습니다
새벽1시에 부랴부랴 모여서 출발했다 이겁니다
2012
내일아침에 또 한번 그리해보고 싶습니다
출발직전이져
든든한 코란도
열심히달려서 새해첫 송탕햄버거를 공격하였지만 실패
하여서
송탄 수제 피자로 바꿉니다
하여서 미군부대앞
할머니표
손피자 공격
그리고 열심히 달려서
석갱이 오토캠핑장
솔밭에다가 세팅성공
이때가 아침 6시
그리고 잠을자고 한 10시경에 다시기상을 합니다
서해앞바다가 장관입니다
시원하시지여
그리고 다시돌아와서
아침밥을 해먹습니다
천하무적 냄비가 꼭 같이 갑니다
솔밭에 자리잡았지여
역시 멋진
캐틀리3
천하무적 코란도
이거저거 준비하여서 식사를 합니다
최고의 만찬입니다
이 냄비는 꼭 따라와야 합니다
소주2병에 레몬엑스표 삼겹살도 보입니다
구성이 나름 좋습니다
삼겹살이 살살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소주도 사이다처럼 넘어갑니다
오징어짬뽕면의 통통함이 그만입니다
찬밥이지만
밥도 있습니다
김치와 쌈장도 지원 사격을 합니다
이렇게 거한 식사를 하고
11시경에 소주의 따뜻함을 가득담고
다시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2-3시간 숙면을 합니다
그리곤 인증샷을 촬영키위해
또 돌아갈준비를위해 기상을 합니다
이때가 정확히 오늘부터 364일전 입니다
내일새벽에 과연 갈수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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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11 1월1일 석갱이 아침바다.....
달콤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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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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