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산행으로 2025 모든 산행을 마친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동행의 아름다움, 산행의 멋스러움 명 작품 남기며 피날레
동행의 아름다움, 영중고의 멋스러움
우린 동문이자 가족이기에 항상 함께
올 한 해 디딘 발걸음 희망의 디딤돌
영중고여 영원하라 외치던 12달 산행
추억의 한 페이지를 넘기며 떠오르는
잊지 못할 소중한 산행으로 담아내는
영중고산행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리라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회장 이계용)가 동작 서달산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시작으로 2월 인왕산, 3월 수락산(시산제 및 회장 이 취임식) 4월 북한산, 5월 호암산.삼성산, 6월 남한산성, 7월 북한산(소귀천계곡) 8월 휴가철 취소 9월 북한산 10월 추억연휴 취소 11월 예봉산에 이어 수락산에서 한 해 산행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종산(終山)을 가졌다.
2025년도 산행은 ‘설렘의 시작, 감격의 라스트’ 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영접하라! 영중고산악회가 돌아온다. 이제 드디어 완전체가 되어가는군요. 산행하는 날이 다가오면 드디어 그들이 돌아오는군요” 하며 앞으로 많은 기대가 이미 산행으로 갈아탔지만, 이들에게 그동안 갖다 바친 사랑이 내 가슴 비울 만큼 다 꺼내 텅 빈 가슴이자만, 그래도 아직 사랑은 남아있다는 것은, 다른 곳으로 떠났던 산우들이 언젠가는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비었던 사랑은 다시 채워지니, ‘잡 나간 카톡 친구탭 돌아온다...다음 달 원상복구’ 라고 하면서 영중고산악회와 동문 〈러브 美〉 로 돌아온다.
또 한 번 진화할 멜로 미학, “영암중고산악회를 좋아하세요?” 부터 최근 산악회와 회원까지 미학의 장인 이계용 회장이 러브 美로 돌아온다고, “카톡 돌리내!” 이우성에 집 나간 친구 목록 다시 돌아왔다. 영중고산악회 돌아온다는 소문으로 ‘산악회 최강자 돌아온다...산행 고요한 미행(美行) 재연 확정’ 하며 24시 12달 2412화 그들이 돌아왔다고 “그들이 정말 돌아왔구나!” 하며 반가움과 기쁨하며, 우울했던 내 10대를 함께했던 울적하고도 음울하기 짝이 없었던 그들의 목소리, 은은하면서도 힘찬 음악 같은 멜로디로 심금을 울렸다. 더욱 HOT해진 비주얼, ‘They Are Coming Back-그들이 돌아온다’ 라고 산행 문화에 가슴 뛰는 설렘이 증폭되고, 영중고산악회 산우들이 동행했다. 더 활기차게 돌아간 듯 감격의 순간을 맛보게 했다. Sometimes-가끔씩 아닌 Completely-완전히, 그것도 완전체-Perfect Body로...
수락산에서 종산(終山)을 하면서 올 한해의 산행에 대해 소감을 묻자 이계용 회장은 “올 한해 매달 산행을 실시했는데, 회원들이 관심과 협력과 참여로 정말 잘 따라줄까 믿기지 않았다. 산행을 ‘산자樂’ 이라는 주제로 한 산행이나, ‘식도樂’ 이라는 주제로 뒤풀이에 나오면 좋겠다는 기대는 있었지만, 그게 현실이 되니 반갑고 감사했다” 며 놀라움과 설렘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 회장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동문선후배와 지인들과의 만남, 그리고 동행이었다. 이 회장은 “동문들과 만남만으로도 산행 가치가 있다” 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매달 산행을 결심했다고 밝히면서 이에 비록 많은 동문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산행을 계기로 더 자주 뭉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하며,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하는 마음을 전했다. 동행의 아름다움, 산행의 멋스러움이 돼 더욱 그런 생각을...
1년 12달 첫째 주 일요일마다 정기산행을 진행했던 산악회는 1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동문들의 호흡은 여전했다고 전해진다. 올해 3월 달에 취임한 이계용 회장은 “세월이 흘러도 다들 그때 그대로였다. 여전히 생기 넘치고 활발하게 산행을 하거나 시끌벅적하게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 모습이 반가웠다” 라며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함이 없었다. 학창시절 찬란했던 10대, 꿈 많았던 시절로 잠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했다” 고 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지냈던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셨으면 좋겠다” 며 “내년에도 설렘과 기대로 산악회와의 산행에 동문과 지인 여러분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 고 동행의 아름다움, 산행의 멋스러움이 지속되길 소망했다.
설렘과 감격은 새로운 시작, 처음 경험,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서 느끼는 강렬한 경험 선사한다. 첫 데이트, 첫 여행 같은 산행, 자연과 일상 속 감동의 산에서 처음 접하는 감정,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 그리고 그로 인한 감격이 주요 주제로 담았던 2025 정기산행이었다.
동문들과 깜짝 만남, 근교 산 산행 속 설렘 가득, ‘가족愛와 우정, 그리고 성장’ 을 주제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올 한해의 산행은 선배.후배, 그리고 지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거침없고 힘차지만, 과하지 않고 절제된 터치로 회원들에게 갤러리의 그림들 속을 걸어 다니는 듯한 감동을 전달했다. 설렘과 기대의 고뇌를 그리다가도 그것을 뛰어넘는 열정과 희망의 벅찬 감격이 이 회장의 발에서 고스란히 전달된 산행이었다.
산악회는 산악회의 거장들이 배출한 산행을 배경으로 산우의 산행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자 산행의 에세이, 첫 번째 에피소드로 서울 근교 산을 선택했다. 이 회장의 선배인 역대회장과 동문들의 영향과 개인적인 추억 때문이다.
산을 마주했을 때 귀에 울렸던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산들의 발자국소리와 하모니를 이룬 산울림을 선사하고, 이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연주한 〈영중고필하모니오케스트라〉 산울림이 들리는 듯한 영중고산악회의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를 들려줬다.
또한 산자락에 이어 도시락에서는 서정성과 낭만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영중고산악회의 〈발라드(Ballad)-춤추다〉 로 느리고 서정적인 음악의 형식으로 시처럼 노래처럼 유쾌하게 하며 산악회가 느꼈던 산행의 묘미나 매력을 전하고자했다.
이계용 회장은 “내년에도 시리즈를 준비 중” 이라며 “문화를 연결해서 산행하는 즐거움이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삶의 활력을 준 기쁨과 사랑, 감정과 깊은 울림을 주는 즐거움과 감동, 새로운 시작과 도전 혹은 특별한 만남을 한 설렘과 벅참, 설렘과 감탄을 낳은 기대와 환희가 있는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는 “영원한 여러분의 팬” 이라고 강조했다.
산행을 하지 안했으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설렘과 감격으로 인해 산행을 한 당사자는 세상을 보는 시선과 태도에 있어서 일정 부분 변화를 겪었다. 그나저나 회원들에게도 동화 속의 나무처럼 삶의 순간순간 홀연히 등장해 아낌없이 주는 선물이 있는데. 바로 영중고산악회의 〈동문을 위한 산행앨범〉 이다.
동문을 위한 산행앨범은 전체 12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열두 마디 제목은 ‘영중고산악회여 또 활기찬 산행이 진행하는구나!’ 다.
종산도 기쁨과 즐거움과 정과 사랑이 가득했던 12월의 선물이었다. 영중고산악회를 사랑하는 기쁨과 즐거움과 정과 사랑을 경험하는 그 감정들이 자신을 황홀케 해 내 삶의 최고 행복이라고 했다.
2025 작은 사랑, 큰 기쁨, 사랑의 종산 행사가 함께한 동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오늘 진행된 송년 산행은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 이계용 회장, 박상만 명예고문, 오남희 총무와 영암 11개 읍면산악회 곽찬대 재경 도포면향우산악회장, 정문선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 총대장, 신안숙 군서산악회 여성국장, 김성균 군서산악회 자문위원 및 지인들이 참석해 종산의 의미를 더했다. 산행을 하지 못했지만, 노원구 상계1동에 위치한 약수집에 동문인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김근애 여성회장과 동문회 감사인 최성열 감사, 강부덕 감사와 심재매 부회장 등이 자리하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영중고산악회가 더욱 협력 속에서, 참여 속에서 활기를 띠며 영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술잔에 채워 부딪혔고, 건배사로 심금을 울렸다. 특히 이계용 회장은 “이런 뜻 깊은 종산을 오래도록 동문선후배들 및 지인들과 함께 이어가고 싶다” 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계용 회장, 박찬모 회장, 최성열 감사, 동문산악회장을 역임한 김성범 군산악회장 등은 “우리 영중고산악회는 다양한 산행문화를 통해 동문은 물론, 지역사회의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뜻 깊은 종산에 함께하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며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이요, 서로 위함을 함께하는 우리가 또 하나의 가족이요, 함께하는 우리가 힐링파트너요, 함께하는 우리가 진정한 동문회와 산악회를 사랑하는 일“ 이라고, 동문 및 지인들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늘이 즐거운 우리,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서로 마주보면서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는 모습을 정말 멋지다고, 서로에게 사랑이 담긴 미소를 지어주면서 ”준비한 음식이 회원들의 밥상에 작은 위로와 기쁨.즐거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이번 종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매년 이어지는 꾸준한 산행의 문화가 배려로 우리 영암사회 곳곳에 따뜻하고 행복한 삶이 되게 해주고 있다.
종산에서 산에서는 ‘정과 즐거움을’ , 식당에서는 ‘사랑과 기쁨을’ 이라는 제목으로 회원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추억, 그리고 그 따스함이 있는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 산행 스탬투어의 끝판왕, 2025 한해 모든 산행을 하게 돼 감사와 사랑에 행복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사랑합니다 그대’ 라고 했다.
종산은 오전 10시 수락산역 1번 출구 소방서 앞에서 만나 수락산 매월정으로 오르는 코스를 밟았다. 산에서 간식을 들고서 하산해 백운동 마을에 있는 ‘약수집’ 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지면서 모든 산행일기를 마쳤다.
우리가 걸어왔던 그 산길은 훈날 귀중하고, 가치성을 띤 역사의 길로 남을 겁니다. 역사의 길은 앞으로 길에 희망의 길로 이어지게 하구요. 산길은 여행, 수행, 인생의 여정 등 성장과 설찰의 과정을 상징하는 길로, 그 길은 다시 우리를 맞이할 것 입니다. 사랑의 발이 되어 따라간 산길, 그 끝에 드러난 곳은 우리의 정과 사랑의 꽃들이 피어나 있지 않을까합니다.
영중고산악회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그 추억 속으로 들어가는 보는 날, 아마 미소가 지얼질 만큼 감동진 일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힘들었던 일도 떠올라 잠시 상념에 빠질 겁니다.
내가 걸어온 길, 앞으로의 길에 나의 삶에 대한 회고와 앞으로의 전망을 해보면서 익숙한 추억과 미련, 그리고 반복되는 삶의 여정을 그려보며,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따뜻한 추억을 떠돌리게 하는,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영암중고산악회 영중고해피송에 그 음표와 리듬은 여전합니다. 당신이 있다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다면... 더 아름다운 화음으로 울리고 지속 될 것 입니다.
재경 영암남녀중고동문산악회의 왈츠, 산행하며 서로의 봄, 날의 왈츠다.
2025 수락산 종산의 왈츠, 오래 기억되라, 그리고 함께 썼던 산행이야기, 그 소중한 주옥 같은 글들에 책 갈피해 놓으련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