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못 갈 것 같아서.. 릴라가 있는 계곡 사진을 보니.. 침이 흘러서.. 가까운 곳으로 피서 가고싶은 분들 다 모이세요..
일시: 2010년 7월 17일.. 제헌절이군요..
시간: 열시반 - 토욜인데 너무 일찍 만나는건 무리가 있겠죠?.. 사실 요코집이 한 시간
반 넘게 걸릴 것 같아서 ㅋㅋ-
장소: 4호선 상계역 파리바게트- 몇 번 출구인지는 사칫한테 금욜까지 알아내라고
협박했음 ㅋㅋ-
연락처: 사칫- 010 4601 8303
리아-010 9270 6734 물어보지 않았지만 왠지 갈 것 같아서 ㅋㅋ
일단 사칫이나 릴라가 안 오면 이 번개 깨집니다.. 전 저 계곡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ㅋㅋ
그래서 전번도 사칫걸로 올렸습니다.. 전 그 동네 지리 모릅니다 전화와도 설명 못합니다 ^-^
아 그리고 점심을 계곡에서 먹어야 할테니.. 먹을 건 각자 싸오도록 합시다
댓글 달면서 무엇을 사오겠다고 댓글을 달면 안 겹치고 더 좋겠죠
혹 힘이 좋으신 분은 수박을 사오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 올라가면서 들고 가려면 힘들겠죠??
뭐 김밥이나 만두나 과일이나 과자 그리고 더울테니 각자 생수 하나씩은 준비해오시길
아 그리고 돗자리 있으신 분들 꼭 가져오세염!!!!!!!!!
혹시 튜브 있으신 분들도.. 저 수영 못해염 ㅋㅋㅋㅋㅋㅋ
출처: 댄싱붓다 명상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요코
첫댓글 우~~~와~~~
이제 프라기아요꼬님이 요코까지 챙겨주는 상황이 된 건가요. ㅎㅎㅎ.....
하하...병이예요...병....좋은 병이죠? 누구든 챙겨야 직성이 풀리는 ㅎㅎㅎㅎㅎ요코가...첨 치는 번갠데....가 봐야져...ㅋㅋ
첫댓글 우~~~와~~~
이제 프라기아요꼬님이 요코까지 챙겨주는 상황이 된 건가요. ㅎㅎㅎ.....
하하...병이예요...병....좋은 병이죠? 누구든 챙겨야 직성이 풀리는 ㅎㅎㅎㅎㅎ
요코가...첨 치는 번갠데....가 봐야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