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싸이클(주),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북 제11호 가입.
김재왕 경북지사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박상훈 스틸싸이클(주) 상무이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스틸싸이클(주), 사회공헌 협약 및‘아너스 기업’가입
- 자원순환 선두주자 스틸싸이클(주), 경북 적십자에 ‘나눔의 순환’ 뿌리 내린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3일 지사 앙리 뒤낭 홀에서 스틸싸이클(주)(사장 오근호)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액 기부 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근호 사장을 대신해 스틸싸이클(주) 박상훈 상무이사와 박종규 환경기획파트장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 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 이오득 회장 등 관계자 2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스틸싸이클(주)은 산업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친환경 대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 역량인 ‘환경 보호’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틸싸이클(주)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으로 1억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ESG 실천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매월 1백만원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스틸싸이클(주)의 나눔 행보는 지역의 위기 때마다 빛을 발했다. 지난 2022년 울진 산불과 2025년 경북지역 산불 피해 당시 각각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 및 김장 나눔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김재왕 회장은 “스틸싸이클(주)은 재난 구호부터 소외계층 지원까지 지역의 아픔이 있는 곳마다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스틸싸이클(주)의 진정성 있는 나눔이 지역 기업들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어, 제2, 제3의 아너스 기업이 탄생하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상훈 상무이사는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는 오근호 사장님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가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적십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원순환을 넘어 ‘행복의 순환’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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