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전히 봄처녀처럼, 아니 그보다 더 고운 향기야님이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향기야님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소망...저만은 아닐 걸요. 고운 미소는 마음을 느긋하고 편하게, 글 속의 장난끼는 아이 같은 순수함을 주는 우리 향기야님...^^
새풀옷입고 금강산가시면 아니되시옵니다 ^^ 그래도 북쪽이니 단단히 채리고 가세요^^ 저희어머님들 이번참에 빨간색으로 등산복 단단히 챙기셨더군요^^ 에고 부러워라
첫댓글 여전히 봄처녀처럼, 아니 그보다 더 고운 향기야님이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향기야님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소망...저만은 아닐 걸요. 고운 미소는 마음을 느긋하고 편하게, 글 속의 장난끼는 아이 같은 순수함을 주는 우리 향기야님...^^
새풀옷입고 금강산가시면 아니되시옵니다 ^^ 그래도 북쪽이니 단단히 채리고 가세요^^ 저희어머님들 이번참에 빨간색으로 등산복 단단히 챙기셨더군요^^ 에고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