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우러 4일날 매입계약서를 하고 11월 8일 잔금완납 하고 11월 9일날 이사를 했다.
전 집주인이 이사를 미리해셔 집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왔다.
집 수리하라고 배려해주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제 어느정도 정리정돈이 되어간다. 그동안 이런저런 많은 고생을 해가면 여기까지왔다.
우리부부가 11번째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처음 집을 미련한 것은 대흥 204동 815호 였었고 그음 대흥 203동 409호 그리고 대흥 202동 915호가 되었다.
나는 어짜피 집을 다시 마련하는 것 새로 지은 아파트를 구입하지고 했었다. 그런데 애들 아빠 진기영 한사코 대흥고집했다.
물론 새 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반면 한달에 들어가는 불입금이 많아 부담 그러울 수 있다.
그래서 그냥 지으지가 좀 되어도 리모델링해서 이사를 하는 것이 낳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 형편에 맞는 선택을 한다. 언제나
소영 소희도 그것에 따르고 .... 지금 사는 집만해도 우리에게는 분에 넘치는 집일지도 모른다.
아직 30년을 넘께 주택흉자금을 값아가야 하니까 집 수리하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갔다.
화장실은 그냥 쓸려고 했는데 다시 양변기랑 세면대도 교체했다. 주방리모델링은 처음에 360으로 견적이 와서
너무 비씨다고 낯추어 달라고 햇떠니 260으로 낯추어 했다. 가게 단골오 오시는 손님 나보타 젊어 내가 삼촌이라 부르는 손님
에게 했다. 하기사시는 아파트 배란다 사시교체하는 곳을 관리소에다 여쭈어서 했고 .....이제 오래도록 잘 자고 잘먹고 열심히 일하며
지금까지 해온대로 성실히 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