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言坂( 무언의 고개)
歌:香西かおり 訳 : 演歌守役
저 창에도 이 창에도 가로등 빛 깃들어
따뜻한 행복이 보이네요
하나씩 쌓아 올리려 했지만
언제나 엇갈리는 두사람
이런 괴로운 사랑
입에 담으면 거짓이 되네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수 없어 여기는 말없이 오르는 고개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수 없는 해질무렵 홀로 남겨진 고개
저 마을도 이 마을도 비 내릴듯
어딘가로 향하는 길 잃은 개 한마리
위로도 변명도 필요 없어요
대답이라면 지금이라도 할수 있어요
입을 다문 조개가 되네
용서하고 싶어 용서할 수 없어 여기는 말없이 오르는 고개
용서하고 싶어 용서할 수 없어 빗속의 망설이는 고개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좋은 곡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곡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