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온라인 상담을 #사주콜에서 시작을 한다. 이런말도 저런말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내가 무당을 하고 싶어서 했는가? #사람은_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하루 아침에 상대방 얼굴을 보면 #오장육부에_아픈것을 알고......상대방 속마음을 볼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아픈 사람들을 살려주라는 특명을 받고 무당길을 가고 있다. 무당은 정해지는 운명이다. 오늘도 #온라인_상담으로 힘들고 힘든 #청춘남녀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상담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