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 문명은 과거보다 완벽하다고 생각들을 한다. 뇌해킹 범죄에 대해 알면 정반대가 될 것이다.
인간 사회가 이렇게까지 처참하고 무지할 수가 없다. 과학기술과 교통 통신의 발달이 이런 자만심을 심어주었다.
인간의 본성은 애석하게도 과학기술과 교통 통신의 발달에서 미개 미개 떠들던 그 미개 사회로 전락했다.
과거 사회를 흔히 미개 사회라고 부르곤 했다. 서양에서 이런 사상이 퍼졌고 자신들은 문명이라고 여겼다.
물질적 풍요와 풍요 속의 빈곤 속에서 물질 문명의 경보음이 끝도 없이 울리는데 사고하는 사람은 극소수로 줄었다.
지식인층은 매우 엷어졌고 교양인층은 사라져가고 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학계가 파탄난 것을 두 눈 뜨고 멀쩡히 바라보고 있다. 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 매달려 그 안에서 어휘를 구사해야
학문이라고 착각하는 글들이 주종을 이루고, 학자층은 멸절되어 가고 있다.
현실을 벗어난, 현실과 동떨어진 사고가 가져올 수 있는 것은 파멸 뿐이다.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가 현실이 아니다.
현실은 별도로 있고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로 해석해보려 했으나 현실은 삭제되고 말장난이 학계를 장악해버렸다.
이 지독한 사고 불능 상태의 경향은 안 미치는 곳이 없다. 현실에서 다들 발 떼고 둥둥 떠 있다. 지식인 사회는 파탄났다.
현실 인식 자체를 거부하며 글장난에 더욱 빠져들 뿐이다. 사회를 지탱해내는 정신적 측면들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뇌해킹 범죄는 인류를 쇼크에 빠뜨릴 것이다. 이것이 무엇인지 알면 기절하는 사람들도 나올 것이다.
이렇게 사람을 고문하고 학살할 수가 없는데 실제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
이런 잔악과 학살이 없었던 때는 없다. 어느 사회에서건 수시로 발생한다.
뇌해킹 범죄는 급이 다르다. 인간성이 삭제된 자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범죄이다.
이 범죄자들의 특징은 사람을 아무리 고문해도 더욱 즐거워한다는 것이고, 인명에 대해 아무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살인 이간질, 묻지말 칼부림 유발, 존속 살해 유도, 자살 유도의 수법이 너무 지독해서 믿을 수가 없다.
내가 파악하면서도 이럴 수가 없는데, 역사 속의 잔악성에 대해 그렇게도 많이 접했지만 이 정도까지 가진 않았는데.
줄리안 메키니는 이 범죄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자들은 학살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그것은 사실이다.
뇌해킹 범죄의 피해에 대해 나는 다 파악했다. 앞에 열거한 것들이다. 역사상 저보다 더 지독한 것들은 없었다.
무엇인 미개한 것인지 세상은 결국 알게 될 것이고 2천년대가 역사상 가장 미개한 사회가 되었었다는 것을 알 날이 온다.
1970년대와 2020년대를 비교하면서 과거에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많았지만 맑게 살았고,
현재는 아는 것은 많은데 미개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결국 결론으로 정했다.
인간에 대한 아무런 감각이 사라진 것이 현재 세계이다.
이런 현상을 경도된 현상이라고 부르면 된다. 무엇인가에 경도되어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 범죄는 이런 세계 속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고 성공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하고 있다.
미국으로 치면 로스차일드까지 처형해야 이 범죄는 끝나는 것이다. 앞으로 10년 넘게 걸릴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 범죄가 끝나기까지는 20년도 더 걸릴 것이다. 최종은 중국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계는 남김없이 다 뒤바뀔 것이다.
현재 세계에 대한 경보는 얼마 안 되는 지식인들에 의해 계속 고발되고 있다. 국내외에 이런 지식인들은 남아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분배, 환경, 외교, 교육, 학문의 총체적인 위기라는 글을 일주일에 한 번 씩은 접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얼마 남지 않은 지식인층은 이 현상을 알고 있다.
20년도 더 걸릴 이 범죄의 정리는 지금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10년 후에나 정리가 시작될 것이다. 끝나는 것은 얼마 안 남았지만 현재 세계의 미개함에 대해
쇼크 먹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겨우 역사가 어디로 와버렸는지 논의가 시작될 것이다.
이런 사태는 역사상 없었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를 샅샅이 다 뒤져서 비교하는 과정도 밟을 것이고
무엇이 또 발생할지에 대해서도 결론을 미룬채 몇 십 년을 토론하게 될 것이다. 나는 끝까지 가야한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인간 사회의 그 무엇도 남김없이 다 재검토에 들어가게 될텐데 이 재검토는 인류 멸망을 전제로 하게 될 것이다.
멸망하자는 것이 아니라 멸망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재논의에 재논의를 거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정의를 말하는 것이 우스운 세상이지만 정의는 있다. 이 범죄는 끝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몇 백 년 후 이 사태에 언젠가 또 빠지게 된다면 그 때는 끝이다.
지구 위에 남겨진 것 단 하나도 없이 다 뒤바뀌는 과정까지 가게 된다. 결론이 필요없다.
결론 내릴 수 없는 현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과학과 권력이 무슨 짓을 하는지 또 무슨 짓을 할지 깨닫는 것이 시작이다.
첫댓글
한국에서 제일 먼저 끝나고 다른 나라에 도미노 효과 미치게 된다. 그래도 미국에서는 끝나는데 10년 넘게 걸릴 것이다.
유튜브 에 전쟁관련 방송이 여럿 있거든요.
이런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전쟁무기 다루면서 이 뇌해킹 무기를 다루는 방송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영어 되시면 세계 신문 보고 하면 될것 같아요.
얼굴 안나오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남의 일에 관심없는 시대에요.
먼저 피해자로 설파하면 부담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전쟁무기를 재미있게 하면서 전쟁소식도 끼워 넣고.
전쟁은 재미있는게 아니지만.
저는 영어도 안되고 전쟁같은건 흥미도 없고 능력도 안되서 의견을 내 봅니다.
저는 하나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뇌해킹 범죄 끝장내는 거.
다른 일에는 거의 신경 못 씁니다.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