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雨斜風: 세우사풍>
秋朝登山路(추조등산로) 가을 아침 등산길
細雨着襟衣(세우착금의) 가랑비에 옷깃을 여미다가
催杖歸家急(최장귀가급) 지팡이 재촉해 급히 귀가하니
斜風上闡扉(사풍상천비) 엇 바람 앞서 문 여네
(20231014隅川정웅)
*細雨: 가랑비 *襟衣: 옷깃(衣襟), 옷자락, 대섶옷
*催杖: 지팡이를 재촉하다 *斜風: 비껴 부는 바람
♬~이별의 종착역
https://youtu.be/BQY1Ceg6y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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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는 무슨 심사로 아침에 내리고
바람은 어이하여 또 엇 비껴 부는고?
비 오는 둥 바람 마는 둥 속내만 상한
첫댓글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