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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회원님들께 멜번, 아내가 아픕니다
호연 추천 0 조회 277 04.06.13 13:0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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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3 13:25

    첫댓글 에혀.. 이 글 올리면서 뭐랄까...... 기분이 참 그렇네요. 엄마가 하루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원대로 호스피스 운동도 잘 되었으면 좋겠구요.. 능행스님 병원도 하루 빨리 병원이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에휴.. 능행스님! 스님은 아프지 마세요. (보고싶어요.)-민혜 올림-

  • 04.06.13 13:29

    얼릉 멜번님 건강이 완쾌하시길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께 기도드립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더이상 글을 쓸수 없군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우리 어머니... 크신 광명으로 ... 멜번님 비춰주시길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04.06.13 13:47

    마음이 참 ....여기일 걱정마시구 편안한 마음으로 몸조리하시라구 전해주세요...멜번님 못오시는동안에 꼬리글 챙겨드리구....할테니 아무걱정마시라구여....스님글보며..늘...눈물..줄줄줄 흘리구...멜번님...또..눈물이...줄줄줄...민혜님 엄마한테 따뜻하게....아플땐 넘넘 외롭답니다...아픔보다외롬이 더힘들지요...

  • 04.06.13 14:09

    멜번님 힘내세요...건강부터 챙기시고 ...부처님께 바짝 매달려보세요 기적이란것도 있으니까요...하긴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홧팅!!

  • 04.06.13 14:38

    자비하신 부처님 인연으로 또한 부처님의 가피로 쾌차하시길 기도합 니다. 그리고 빨리 컴에서 다시 만나뵙기를 .....

  • 04.06.13 15:37

    역시나 많이 아프군요....멜을 며칠씩 확인을 못하지는 않을텐데 많이 아프구나 생각을 했는데...너무 안타까운 소식이예요 하루빨리 언냐가 나으시길 부처님전에 기도하겠습니다...().

  • 04.06.13 16:06

    어쩌나요 이리 아픈몸을 하고도 죄송합니다. 죽을힘을 다해서 기도로 매달려 보심은 어떨지요.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멜번님 건강해지시기를 기도 하렵니다. ...()

  • 04.06.13 16:11

    자주 접하는 가까운 인연들의 아픔이 웬지 쓸쓸해 집니다...아침에 대원사 가서 오후되어 내려 왔답니다...병원에 가서도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없고...힘겨운 숨소리에 가슴만 시리고...모두가 가야하는 길~조금 먼저 간다고 생각 하십시요...멜번님***사랑해요~~~^^*

  • 04.06.13 16:37

    멜번님~~~어쩔꺼나~~~어쩔꺼나~~~그리 아파서 어쩔꺼나~~~그몸을 해가지고 정토 만 생각하시니---그마음 ,그정성을 무엇으로 비기리까~~~부디-아프지마소--건강해야 무슨일이라도 하지요---대자대비 부처님 어찌 이런 슬픔이 있습니까...어서빨리 멜번님 아프지않게 해주십시요....이불제자 절규하옵니다----흑...흑...

  • 04.06.13 16:36

    정토가족 여러분 멜번님의 원이 이루어지게 호스피스 홍보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요....지금은 멜번님이 절대 필요 합니다...일손이 부족 합니다.멜번님 대신 해줄 분이 나와주신다면 멜번님 좀 쉬게 할수있습니다...부탁드립니다.......()

  • 04.06.13 18:00

    말로만 멜번언냐라고 따르기만 했지 정작 나서서 활동은 못했지요,,,부족한게 넘~많아서 할말이야 많겠지만 오늘에서야 때는 늦었지만 마음을 내어서 울~카페와 활동을 제가 할수있는만큼이라도 동참하겠습니다.().

  • 04.06.13 18:09

    멜번님이 아니 보이신다 했는데...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플때는 그저 다른 걱정 마시고 몸조리 잘하셔서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많은분들이 동참해 주신다면 멜번님의 걱정이 덜어지겠지요. 멜번님^^* 속히 쾌차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 04.06.13 18:29

    어서빨리 쾌차하세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원하고 있는데 빨리 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맬번님 그리고 모든님들도...

  • 04.06.13 20:0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아미타 부처님의 자비 광명으로 어서 쾌차하시어, 건강한 음성 다시 듣기를 기원합니다...._()_

  • 04.06.13 20:27

    맬번님아 보고싶다고 곧 오신다 켓잔소. 몸을 마이 추서렸다고 다 거짖말이었남 . 우짜노 그래서 어서 털고 일어 나야 하는디 상주도 온다 하더니만. 내도 기도 드리죠, 나무 관세음보살.........()()

  • 04.06.13 21:37

    호연님.....오늘 이렇게 멜번 글 읽으니 그동안 우리가 쌓은 정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아픈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는 몰랐는데....멜번의 의지로 훌훌 털고 일어나 정토마을에 같이 가서 봉사활동 하게 되는 날을 기다려봅시다....호연님 힘내십시요....()

  • 04.06.13 21:38

    호연님의 정성이 부처님께서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04.06.13 22:14

    멜번님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부디 쾌차하여 하루 빨리 뵐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 04.06.13 22:23

    에효~ 지 가심이 아파 옵니다.. 호연님.. 힘내세요.. 멜번님 곧 힘내시겠지요.. 부처님 가피 듬뿍 받으세요.. 부처님 옆에 계시니 다~ 잘 될겁니다.. 전 그렇게 믿고 싶네요~~ 언냐~~어서 어서 일어나세요......_()_

  • 04.06.13 22:21

    월광 아픈것만 생각햇습니다 ()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고 싶은 마음입니다 () 멜번님 ^^* 일어나세요,,,월광이 이렇게 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멜번님 ()

  • 04.06.13 22:38

    멜번님 글로만 멜번님을접하면서 아프신 분인줄 몰랗읍니다,저도 힘이없읍니다 하지만 능행스님의 듯과 멜번님의 마음 ,제마음도 같은 생각 같은 마음입니다,멜번님 속히쾌차 하시어 정토마을 널리알려 제2의 정토마을 제3의 정토마을,,,,게속해서 만들어 나가야 되지안겠습니까?속히 쾌차하십시요,

  • 04.06.13 23:15

    멜번님......()...병원 들어간다고, 겨우 멜 보낸다는 글 읽을때도 이렇지는 않았읍니다..빨리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나무 관세음보살...()()()..

  • 04.06.14 00:39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04.06.14 01:46

    멜번언니...이렇게 많이 아프신줄 몰랐어요...지금은 좀 어떠신가요?...지금도 많이 아프세요?...멀리서지만 언니가 언제라도 행복한 사람이었음 좋겠답니다..마음으로는 늘 언니를 생각하면서도 늘 이렇게 뒤 늦은 안부를 전하게 되네요...이 글을 읽고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언니가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04.06.14 07:30

    맘이 무지 아프네요~~ 늘 밝고 활기찬 멜번님의 모습일줄 알았었는데 이렇게 많이 아프다니 맘이 무척 안타깝고 안스럽기만 하네요...얼른 건강해지셔서 멜번님의 밝은 모습 기대하고 싶네요...호연님 힘내세요!!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바랄께요...

  • 04.06.14 07:33

    멜번님....하루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말없이 흐르는 눈물로 가슴이 아파옵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아시는 멜번님같은 재가불자님들이 많으셔야 우리나라 불교도 한층더 성숙된 종교로 자리할것입니다. 기운내시고 우리나라 불교현실을 모르시는 많은 분들께 힘을 주시고 좋은 일 해 주시길 바랍니다. ()

  • 04.06.14 10:31

    제가카페에 늦게나와 멜번님이 이리 아픈줄 몰랐군요. 저보다 앞서 좋은일 하시는분들께 고맙고 미안했는데 우선 멜번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번주토요일 부처님진신사리를 모신 설악산 봉정암으로 참배하러 가는데 멜번님의 건강을 위하여 부처님께 1080배를 올릴께요.이것도 인연이겠지요...

  • 04.06.14 10:44

    참으로 부끄러운 마음 감출길 없습니다.싼다는게 뭔지..핑계 아닌 핑계로 이제사 법우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녹음이 짙어가는 푸른 산을 바라보며 법우님의 건강이 빠른 쾌유가 있기를 바랄뿐 입니다~~약사여래 부처님께선 법우님을 사랑 하십니다~~알러뷰~~~알러뷰~~~알러뷰~~~~()()()

  • 04.06.14 11:24

    무지무지 아푸요..멜번님의 아름다운신 모습닝 아직도 선한데..그이면에 그러한 고통이 있으시다니 몰랐네요. 하지만 부처님이 계시고 스님이 게시고 우리 법우님들이 게시잖아요..힘내세요..미약하나마 힘이 되겠습니다.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호연님도 힘내시구요..()()()

  • 04.06.14 13:17

    그랬구나...그랬구나 멜번님~~어여뿐 우리 멜번님..그저 이심전심이길...()...

  • 04.06.14 14:35

    멜번님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신데 몸이 편찮으시다니 안타깝군요.. 하루빨리 쾌유를 빕니다 햄네세요.~~~

  • 04.06.14 14:36

    가슴이 찡하니 아프네요. 이쁘고 아름다운 님 힘내세요. 나무아미타불.....()()()

  • 04.06.14 15:32

    병은 없습니다.다만 병은 미망의 그림자일 뿐('생명의 실상'이나 '인생을 지배하는 길'(한국교문사간) 이란 책을 읽어보세요. 이 책으로도 많은 이들이 각종 난치병에서 벗어나는 인연을 찾기도 합니다.원래 생명에겐 병이 없는 것입니다.다만 병은 다만 미망의 그림지일 뿐 이랍니다.

  • 04.06.14 19:27

    멜번님......................................................................................................()...()...()...

  • 04.06.14 20:08

    멜번언니............저를 또 울리시네요......빨리 훌훌털고 일어나시길....힘내시구요...()()()....

  • 04.06.14 20:10

    이쁜 멜번님~~~~~~~~~~~누리 슬프게 하지말고 어서 일어나 ..알라뷰 해야 잖아요 ...어서 일어나요~어서~!! 누리 가슴 찢어지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멜번님 사랑 하는데 ...일어 날꺼지요? 부처님의 자비가 있을 것 입니다...()()()

  • 04.06.14 20:49

    멜번님 힘내세요. 진작부터 궁금했었는데... 이리 오늘 멜번님을 만납니다. 철없어 어디 아프세요라고 물었던 어리석음이 마음을 후려칩니다. 부디 부디... 어서 기운내시길 두손과 마음모아드립니다. 느을 힘이되어주시는 멜번님 사랑합니다. _()_

  • 04.06.15 04:41

    첨 가입하구 인사을 올렸을때 너무나 반갑게 반겨 주신님이 이렇게 많이 아파 하시는 분이란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너무나 감사합니다...감사함을 열심으로 보답하겠어요....빨른 쾌유를 빕니다...

  • 04.06.15 08:43

    멜번님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건강한 모습 빨리 뵙길 발원 합니다 ...()

  • 04.06.15 13:01

    가슴이 많이 아파오네요-.- 멜번님께서 많이 아프신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넘넘 부끄럽습니다. 항상 멜번님글과 사진을 접할때마다.행복했습니다.하루속히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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