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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player - 바이올린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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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바이올린 봐주세요~* <코다보우> DIAMOND NX (카본보우)
하윤^^ 추천 0 조회 1,391 12.02.18 19: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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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9 13:37

    첫댓글 저는 시작한지 6년되는 초보입니다. 어제도 단체레슨 받는데 이놈의 박치 때문에 또 리듬을 놓치게 되네요 저는 달리는 기질이 있어서 남들이 제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 결국은 박치입니다.ㅎㅎㅎ 하윤님은 연습을 열심히 하시나 봅니다 하루에 몇시간 정도 하세요 저는 직장인이라 길어도 한시간정도가 다네요... 그리고 그 라이언 헤드 바이올린은 정말 예전부터 갖고 싶던 아이템입니다.. 지금은 한 60년된 250만원정도 ( 서초동 악기사 분석에 의하면 ) 중가 체코산 바이올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소리 만들때 까지 화이팅 ㅎㅎㅎ

  • 작성자 12.02.19 17:59

    안녕하세요? 저도 직장인이라 하루에 한 두시간정도 연습하는데, 그것도 주중에 3-4일 정도 밖에 못한답니다. 주말엔 조금 더 폭풍 연습을 할 때도 있고 ㅋㅋ, 시험 기간 중에야 뭐 말 할 것도 없죠. ㅎㅎ 시험 끝나고 일주일은 그냥 놀구요. 저도 어제 박자가 자꾸 빨라진다고 계속 지적 받았어요... ㅋㅋ 라이언 헤드는 corilon.com 이라는 독일 사이트 들어가 보시면 종종 매물로 나옵니다. 근데 아직 제것 처럼 이쁜 (?) 녀석은 못 봤어요... ㅎㅎ 여기서도 숍에가면 헝가리등 동구권 악기 많이 팔고 많이 사용합니다. 음악 즐겁게 하시고, 올 10월에 한국 가는데 앙상블 한번 해 볼까요? ㅎㅎㅎ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2.19 21:06

    저도 한 20만원 정도하는 국산 나무활 씁니다.. 앙상블은 지금 두대의 바이올린 하고있는데 제 박치때문에 같이 연습하는 친구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앙상블은 패스 하는게 나을꺼 같아요.. 10월에 한국 오신다니, 연락 함 주세요 앙상블은 못해도 제가 맛있는 음식 대접할께요.

  • 작성자 12.02.19 21:42

    코다 보우는 카본이라도 비싼 편이에요....ㅎㅎ 투자 잘 한 거지 아직도 의심 스럽다죠... 한국가서 시간 되면 연락 드릴게요....^^

  • 12.02.20 15:32

    ^^ 하윤님~~ 안뇽하세요~ 제가 누굴까요? ㅋㅋ

  • 작성자 12.02.20 15:40

    우끼님이신가요??? ㅎㅎ

  • 12.02.20 16:19

    엑?...어캐 아셨지?ㅋㅋㅋ 여기서 뵙네욤

  • 작성자 12.02.21 03:44

    전에 바플 회원이라고 얘기하신적 있어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0 22:07

    저는 오히려 코다 보우 쓰면서 소리가 따뜻해 진것 같은데요... ^^ 열심히 연습 해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2.02.25 00:32

    저도 코다보우를 구매할까 생각중인데 자세한 사진과 리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25 03:48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 12.03.09 00:58

    활이 야물딱지게 생겼네요 ^^ 카본활 연습할때나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연습할때 떨어뜨려도 지장없음에
    아주 좋았던거 같아요 ^^ 열바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 이번 4월에 한달반정도 한국있을거에요
    울릉도도 4월8일날 들어갔다가 올거구요 ^^ 언제 필리핀에도 놀러오세요 ^^

  • 작성자 12.03.09 16:48

    카본활이 관리하기 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인가 봐요.^^ 더 같은 덤벙이에게는 딱이네요. 레슨 샘도 요즘 카본활이 나무 활 못지 않게 잘 나온다고 하셨구요. 저는 10월에 한국에 잠깐 다녀올 예정입니다. 런던에도 놀러 오세요!

  • 12.03.10 01:40

    ㅎ 정말 런던 한번 가보고싶네요^^ 안개낀 거리 가로등 가스등 뭐 이런것도 연상되고 중절모 쓰고 우산쓴 바바리코트의 멋진 남성들..너무 영화만 많이 본건가요? ㅎㅎ

  • 작성자 12.03.10 05:30

    옛날 영화 속 광경 같아요... ㅎㅎ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그렇게 낭만적이지만은 않네요...^^

  • 12.03.09 07:33

    독주회나 공연 당일 아니면 카본활 들고 다니는 거 좋습니다. 특히 오케스트라 연습땐 말할 나위도 없죠 ㅋㅋ 나무활은 부러지면 눈물나죠 ㅠㅠ

  • 작성자 12.03.09 16:50

    저는 초보라 딱히 독주회나 연주회는 없지만... ㅎㅎ 좀 더 연주를 잘 하게 되면 적당한 나무 활도 하나 장만 할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

  • 12.03.30 00:12

    저도 이글 읽어보니 카본활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작성자 12.03.30 20:47

    저도 잘 샀나 싶었는데 댓글들을 읽어보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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