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잡배들끼리는 이런 경우
........ 약 먹었니?....라고 한다.
양향자..... 국회의원 이 당과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헌법상 독립된 기관으로서 당연히 ......양향자 본인의 소신을 지키다.
라고 하니......이런 경우에는 코가 꿰인 것인가?
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친인척(고종 4촌)을 회계책임자로 앉히고 사무실 관리를 시켰는 데......
사무실 여직원을.... 성폭행(?)의 성범죄를 져 지르고
이를 무마하려 사건을 뭉개려다 당의 지적을 받아....... 성추행 사건으로 입건당했으며
모금된 정치자금을 정치행위에 사용하지 않고
친인척인 사무실 책임자가 5 천만 원을 유용 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코 가 꿰였다 라고 추측할 수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쪽에 가까운 삼성의 고위 임원을 지내고 배우자는
역시 경상도 사람이라는 것까지 알고 있으나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
이번에 딸의 결혼을 발표한 것을 보면 (조심스럽게) 사돈 되는 사람이
지극히 보수적인 지역이나 사람 아닐까?.
그래서..... 사돈의 입장에 동조해서..... 지금과 같은
정치적인 행위를 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추측합니다.
국회 법사위 양향자 무소속 의원"검수완박법 기습적으로 법사위 통과'강대강 폭주'만 남아.. 국민 어떻게 볼까""여야가 양보, 납득 가능한 중재안 내야"
양향자 "단 1%의 국민이라도 '검수완박법' 고통 받으면 우리 책임" (daum.net)
양향자 "단 1%의 국민이라도 '검수완박법' 고통 받으면 우리 책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채 기습적으로 (법사위를) 통과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