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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가격이 싸요~ [서면] 돼지불고기백반이 싸고 맛있는 *부부해장국*
토토로~~♥ 추천 0 조회 3,002 10.07.12 10:0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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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2 10:17

    첫댓글 예전부터 괘 유명한 집이죠...^^*

  • 작성자 10.07.13 08:19

    많이들 알고계신것같네요~~^^

  • 10.07.12 10:40

    사진이 더욱 선명하게 맛을 이끕니다......감사합니다...지나가면~한 번^^*

  • 작성자 10.07.13 08:19

    그런가요???배고픔에 흔들린 사진도 있네요..ㅋ

  • 10.07.13 08:48

    가끔 들러는 집이네요... 조금 짠것 같기도 하고... 뭐 식당이 대부분 그렇지만....ㅎㅎ 저렴하게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서면에선 쪼매 알아주는 밥집이지요..ㅎㅎ

  • 작성자 10.07.13 08:19

    찰리님 말이 딱 맞는것같아용..ㅋㅋ 저렴하고 푸짐하게..ㅋㅋ

  • 10.07.12 16:11

    밥 위에 계란후라이 얹어주는 가계 정말 좋아라합니다...ㅋㅋㅋ 돼지불고기도 좋아보여요^^

  • 작성자 10.07.13 08:20

    저도 신랑도 계란후라이를 밥에 얹어주면 그냥 좋습니다..ㅋㅋㅋ

  • 10.07.12 17:35

    계란후라이 쵝오

  • 작성자 10.07.13 08:20

    쵝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13 08:20

    ~저도 이제 가끔식 저녁하기 싫을때 이것저것 먹어보려구요..ㅋㅋ

  • 10.07.12 18:55

    여기 굿이죠 ㅎㅎ 힘든일을 하고 딱 먹어야함

  • 작성자 10.07.13 08:20

    힘들어서 더 맛있었던걸까요???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15 09:43

    ㅋㅋㅋ 그런광경도 볼수있는곳이군요..ㅋㅋ새벽에..ㅋㅋ

  • 10.07.13 09:25

    서면에 밥집 찾기 힘들때 밥 먹으러 한 번 가봐야겠어염~~^^

  • 작성자 10.07.15 09:43

    그냥 한끼적당히 먹을정도예요~ㅋ

  • 10.07.13 11:12

    서면에 근무할때 새벽에 작업끝나면 한번씩 가던집이지요~전 고기가 목욕하고있는건 싫어해서 해물된장찌개랑 비빔밥만 먹었었어요.싸고 맛있고 24시간영업이라 언제든갈수있고~~완전 좋아라했는데 2년만에 사진보니까 새롭네요~

  • 작성자 10.07.15 09:43

    징짜요???ㅋㅋ 해물된장찌개도 맛있겠어요~ㅋㅋ

  • 10.07.13 17:39

    부부해장국집인데 소주안주를 파는군요..^^

  • 10.07.14 00:15

    즉석에서 해장하라고 그러는거 아닐까요..ㅎㅎ

  • 10.07.14 17:38

    엄청난 상술인데요..^^

  • 작성자 10.07.15 09:43

    ㅋㅋㅋㅋ

  • 10.07.13 19:50

    사진이 참 맛있어요~ㅎ 한번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10.07.15 09:44

    배고픔에 막찍은건데..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ㅋ

  • 10.07.13 19:50

    돼지불고기 백반 아주 좋아 보여요 ^&^

  • 작성자 10.07.15 09:44

    ~ㅋㅋ

  • 10.07.13 21:44

    침이꼴깍 하고 넘어갔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15 09:44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

  • 10.07.14 00:18

    점심때 가면 김치찌게나 해물된장 드시는 분들도 제법 보이지만 역시 이집은 해장국 묵는 사람들이 젤 많은듯..ㅎ

  • 작성자 10.07.15 09:44

    그렇군요..해장국..ㅋㅋ 담에 먹어볼께요~ㅋ

  • 10.07.14 01:29

    지난달부터 모두 천원씩 올렸더군요.4000원일땐 혼자 콩비지에 소주두병마시고 딱 만원이면 됬었는데...

  • 작성자 10.07.15 09:45

    가격인상이 있었군요...흠....ㅋ

  • 10.07.15 18:51

    혼자 콩비지에 소주두병.. 진정한 주당이시네요..최곱니다 ㅋㅋ

  • 10.07.14 11:35

    가격이 올랏네용, 서면에서 무지 조아라했던곳인데 ^^ 남자분과 여자분 밥양 차이 상당하다는 ㅋㅋ

  • 작성자 10.07.15 09:45

    저는 밥을 많이 주시던데요...ㅠㅠ 살을빼야해요..ㅠㅠ

  • 10.07.15 05:46

    여기 한번인가 갔는데 맛있었어요 ^^ 사진보니까 입맛이 도네요 ㅎ 글고 윗분 댓글 보니 생각났는데 데이트할때 신랑이랑 갔는데 진짜 차이나게 줘요 ㅋㅋ

  • 작성자 10.07.15 09:45

    ~전 넘 많이 주셔서 신랑 다 덜어줬는데..ㅋㅋ저도 차이나게 주세요해야겠어요..ㅋㅋ

  • 10.07.16 14:07

    금방 비오는데 갔다왔어여... 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하던데...기분나쁘게 나왔습니다..음식도 너무 짜서 아직까지 물땡기네요.. 아무리 날씨가 이래도 일하는사람만큼은 친절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암튼 빡빡 된장찌개 육개장 너무 짜요.

  • 10.07.25 16:34

    저도 여기 며칠전에도 갔다왔는뎅..ㅎㅎ 여기 김치찌게랑 불백 너무 맛나요~ 밥에 계란후라이두 주고..근데 밥 아무리 더 시켜도 계단은 첨에 한번만 올려준다는...ㅠㅠㅎ 여기만 갔다오면 배가 빵~빵~ 밥도 마니 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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