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아가리라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쓸데없는 걱정은 덜어두고
행복한 고민만 하리라.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매 순간순간 집중하리라.
할 수만 있다면
빚을 지고서라도 여행을 가리라.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고 해보고 후회하리라.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속 시원히 하고 살리라.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더 많은 이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들을 알아가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리라.
포기할 것은 일찍 놓고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며 경험해 보리라.
다름을 이해하고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리라.
어떤 이에겐 길다면 길고
어떤 이에겐 짧디 짧은 이 내 삶이,
수많은 실수와 경험들로 지나 왔겠지만
더 많은 실수를 하며 느끼고
더 다양한 경험을 찾아다니며 살아가리라.
-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중 -
◐ 면역력 저하시키는 주범 11가지 ◑
1. 골고루 잘 먹지 못하는 식생활
- 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문제가 된다. 우리 몸의 면역기관인 흉선이나 림프 계통의 무게를 감소시켜 각종 병원균에 감염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2. 비만
- 몸이 비만하면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가 담당하고 있는 세포 매개성 면역반응이 감소된다. 그 결과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3. 비타민 부족
-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능력이 떨어지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4. 아연이나 셀레늄, 마그네슘 섭취량이 적을 때
- 이들 미량원소들은 모두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5. 철분 섭취가 많을 때
-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해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이다.
6. 카뮴, 크롬, 납성분에 중독되었을 때
- 이들 중금속들은 면역기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7. 편식할 때
-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8. 운동이 부족할 때
-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9. 스트레스가 심할 때
-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게 된다.
10. 흡연
- 담배 연기 속에는 4,800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 특히 10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롭다. 특히 이들 화학물질들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11. 수면 부족
-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 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 호르몬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만약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일 수 있다.
- '건강뉴스 매거진' 중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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