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영양제 등 많은걸 먹고있었습니다 기존에 먹던 아스피린100mg 아연50mg 비타민c1000mg d5000iu 솔잎차 미네랄 밀크시슬 홍삼도 좋을거 같아 먹다 3일만에 중지했고요 추천해주신 독수리 5형제를 주문 후 3일째 후기를 올리려 합니다 그동안 몸에 좋다는건 다 먹고있어서 빠른 변화가 있었을지도 모르고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르지만 빨리 올리는게 낫다 판단하여 올립니다 3일차 부터 기존 보다 더 나아졌습니다 1일째 큰 변화 못느꼈습니다 2일째 접종 부위 팔~ 어깨~ 폐 위치한 옆구리쪽 까지 근육통처럼 증상이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근육통은 아니었습니다 저린다는 표현도 비슷할거 같고요 그리고 없어졌던 흉통이 잠시 반짝 생겼다가 사라졌고요 피부도 팔 손 두드러기는 안일어났지만 범위가 넓게 뭔가 미세한 가려움증이 동반됐습니다 머리도 뭔가 소름돋거나 할때 그런 느낌이 있었고요 그런데 오늘 3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다 먹고 준비하는데 놀랍게도 머리가 맑아진 느낌 가려움증x 근육통x 뭐랄까요 5형제를 먹기 전에 의욕도 없고 피곤하고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무력감 비슷한 증상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확실히 오늘 아침은 다릅니다 90% 회복에 마지막 10%정도가 돌아오지 못했는데 오늘 경험은 90%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독수리 5형제를 소개합니다 오매가3 글루타치온 q10 nac 알파리포산 좋은 제품은 다들 잘 찾으시니깐요^^ 짤막한 후기 였습니다
@흡흡홍삼은 가급적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전에도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인삼농사 지어 본 사람들은 압니다. 4년근 6년근 즉 4년, 6년을 길러서 수확하죠. 이 기간동안 적어도 1년에 기본 3~4회 정도 2회정도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만, 여튼 농약을 살포해 줘야 뿌리가 상하지 않게됩니다.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약을 쓰죠.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먹는 식재료중 어느 하나 농약이 들어가지 않는 재료는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나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은 해야 한다 봅니다. 더군다나 홍삼은 건강식품이기에 더욱 농약의 농도가 중요하다 생각되기에 복용시 잠시만 생각해 보시라는 말씀 드려 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흡흡 홍삼은 가급적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전에도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지만,
인삼농사 지어 본 사람들은 압니다.
4년근 6년근 즉 4년, 6년을 길러서 수확하죠.
이 기간동안 적어도 1년에 기본 3~4회 정도
2회정도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만,
여튼 농약을 살포해 줘야 뿌리가 상하지 않게됩니다.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약을 쓰죠.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먹는 식재료중 어느 하나 농약이
들어가지 않는 재료는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나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은 해야 한다 봅니다.
더군다나 홍삼은 건강식품이기에 더욱 농약의
농도가 중요하다 생각되기에 복용시
잠시만 생각해 보시라는 말씀 드려 봅니다.
@카네기 네 참고했어요 정상일땐 못느꼈는데 다르더라고요
하루 빨리 완쾌 되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전에 좋아졌던때랑 비교하면 이 전에 그 좋아진게 진짜 좋아진게 아니란걸 느꼈어요 백신성분이 맞은부위 주변으로 뭔가 많이 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요 5형제 먹고 그 부분이 조금씩 달라지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좀 더 오래 먹어야할거같아요
@흡흡 경과 알려주세요~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백신 맞는 사람이 안 맞는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는 사회라 백신 맞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clusive 네 백신 무슨성분인지 모르겠는데 온몸으로 퍼지는듯 하고 그 성분 밀집도는 백신 맞은 부위 부근이 가장 높은듯 하고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온몸 전체로 퍼지는거 아닌지 싶기도해요
한마디 더 보태자면 항산화제 먹으니 그동안 있었던 없어졌다 생각했던 부작용들이 심하지 않게 다 올라오는 느낌이었어요 내 몸 안에서 어떠한 성분들끼리 싸운다는 느낌같은 느낌
좋아지셨으면 다행입니다 맞으신분들이
몸에 좋은걸로 독소가 제거되면 좋겠어요
칡즙 미나리 레몬즙 이런것도 드시면 좋을듯요
화가나네요 백신 맞은사람 고생시키는 정은경이나 파우치 같은 작자들한테요
아직 멀었습니다 빛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