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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농구대학] "경기는 못뛰었지만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우승의 주역" 캡틴으로 마지막 역할을 다하고 물러난 양희종 인터뷰.interview
환상의 식스맨 추천 0 조회 1,437 23.07.15 09: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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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5 10:19

    첫댓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 인삼팬(오사자 따라 슼으로 이동)으로 저런 비하인드와 디테일은 아주 재밌죠

  • 작성자 23.07.15 10:24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세근이 다시 안양으로 돌아오면 홈매홈매홈매트 님도 돌아와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23.07.15 10:37

    fa얘기는 안나왔나요...??

  • 작성자 23.07.15 10:39

    영상 속의 이 좋은 분위기에 굳이 FA 얘기를 할 필요가 없죠 ㅎㅎ 맥주 마시면서 죽인다 외치면서 즐겁게 회포를 푸는 영상인데~

  • 23.07.15 10:43

    텍스트화 정성 대단하시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5 10: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6 17:16

  • 23.07.15 21:27

    Kbl 최고의 선수는 아니였지만 kbl에서 가장 멋있게 은퇴한 선수라 하면 양희종 뽑고싶네요.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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