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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 : http://cafe.daum.net/aaabbbcc1
1. 되, 돼 구분법
돼는 '되어'의 준말.
돼는 대부분 문장의 끝에 옵니다.
예 1) 무엇을 하면 돼?
예 2) 나는 커서 가수가 되고 싶어.
헷갈리면 되 → 하,돼 → 해를 넣어보시길.
2. 쌍시옷 받침
특정 명사가 아니고는 받침에 쌍시옷 넣으세요 제발..
예 1) 먹엇어, 햇어, 잇어 (X)
예 2) 먹었어, 했어, 있어 (o)
3. 대, 데 구분법
대는 '~다고 해'의 준말, 데는 '~더라'의 준말.
대는 남 이야기, 데는 본인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구분하기 쉽습니다.
예 1) 민석이가 신발을 샀대.
예 2) 어제 치킨 시켜 먹었는데 맛있데.
4. 도데체, 도대체
도데체는 없는 말. 도대체가 맞습니다.
예 1)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
5. 띄어쓰기
우리나라 국어는 조사 제외 모든 단어를 띄어 씁니다.
예 1) 할 수 있다.
예외로 순서를 나타내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쓸 때에는 띄어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예 2) 세시 삼십분(o)
예 3) 세 시 삼십 분(o)
띄어 써도 틀린 건 아닙니다.
6. 왠, 웬 구분법
왠은 '왠지'라는 말을 쓸 때 빼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예 1) 왠지 기분이 좋아.
예 2) 웬만하면 그만하자.
7. 든, 던 구분법
-든은 선택을 나타날 때. 던은 과거형.
예 1) 누구든지 이 연필을 사용할 수 있어요.
예 2) 어찌나 대단하던지!
8. 에요, 예요 구분법
앞 글자가 자음으로 끝나느냐 모음으로 끝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앞 글자가 자음으로 끝난다면 에요를, 모음으로 끝난다면 예요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예요는 '이에요'의 준말인데, 내용처럼 앞 글자가 자음으로 끝난다면 예요로 줄이는 것이 불가능하고, 모음으로 끝난다면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쉬워요.
예 1) 저는 여자예요.
예 2) 이것은 파란색이에요.
인명의 경우, 그러니까 사람 이름에는 무조건 예요만 붙습니다.
예 3) 종대예요(o)
예 4) 예흥이예요 (o)
9. 안, 않 구분법
안은 '아니', 않은 '아니 하'의 준말입니다. 각 자리에 아니, 아니 하를 넣어보면 됩니다.
예 1) 종인이는 어제 치킨을 안/않 먹었대. → 종인이는 어제 치킨을 아니 먹었대.(o), 종인이는 어제 치킨을 아니 하 먹었대.(x)
앞 글자가 ~하지, ~지로 끝날 때에는 않을, 그렇지 않을 때에는 안을 씁니다.
예 2) 찬열이는 어제 책을 읽지 않았다.
또한 없애보았을 때 어색하지 않다면 안, 어색하다면 않입니다.
예 3) 그는 책을 좋아하지 안/않는다. → 그는 책을 좋아하지 는다 (X, 고로 않)
예 4) 내가 왜 피곤한지 안/않 궁금하니? → 내가 왜 피곤한지 궁금하니? (o, 고로 안)
10. 얘들, 애들 구분법
얘들은 '이 아이들아', 애들은 '아이들아' 의 준말입니다.
내 주위 사람들을 지칭할 때에는 얘들, 아이들을 지칭할 때에는 애들을 씁니다.
예 1) 얘들아, 조용히 해 줄래?
예 2) 우리 애들은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정말 예뻐요.
11. 폭발, 폭발
'폭팔'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폭발이 [폭팔]로 발음되면서 쓰게 된 말입니다.
추가) 발음은 [폭빨]이 맞다고 해요!
12. 되, 대 구분법
일반적으로 되다는 '무언가로 바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예 1) 백현이가 찡찡되다(x)
위 문장처럼 되다를 사용한다면 백현이는 찡찡이 되는 거예요.
예 2) 백현이가 찡찡대다(o)
이게 맞는 말입니다.
13. 됬, 됐 구분법
됬이라는 글자는 없는 글자입니다. '되었'의 준말은 됐입니다.
예 1) 내 전 남자친구가 연예인이 됐대.
14. 얘기, 예기
'이야기'의 준말은 얘기가 맞습니다. 예기라는 단어는 '앞으로 닥쳐올 일을 미리 생각하고 기다리다'라는 뜻입니다.
예 1) 내 얘기 좀 들어봐.
예 2) 준면이는 이미 이 일을 예기하고 있었어.
15. 어떻하지, 어떡하지
어떻하지라는 말은 없는 말이에요. '어떠하게 하지'가 '어떻게 하지'로 줄여졌고, 그 후에 한번 더 줄여져 어떡하지가 된 겁니다.
16. 녜, 냬
녜는 네의 방언, 예의 옛말입니다. 제삼자가 한 질문을 상대에게 전하는 '~냐고 해'의 준말은 냬가 맞습니다.
예 1) 세훈이가 밥 먹었냬.
출처:나
고유글 작성 처음 해보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문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 외 헷갈리는 맞춤법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대답 해 드릴게요 ;-)
첫댓글 우와 보관해가 !
고마워!
맞춤법 답글좀♡
답글♡
3번에 어제 치킨 시켜 먹었는데 맛있데가아니라 맛있대 아니야?? 남이 말한 얘기를 전해주는거잖아!!!!!
아니아니 내 뜻은 내가 어제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 말이야!먹은건 나니까 데가 맞아!
아 자기가 시켜먹은거 말하는거구낭 고마웟
맞춤법 답글좀♡
답글♡
오오좋다 ♥
맞춤법답글부탁해♡
얍
맞춤법) 유용하다...답글좀♥
얍
맞춤법은 너무 어려워ㅠㅠㅠ
어려워도 기본적인것부터 맞추면 보기 좋아질거야!
?지기짱?
보관할게!!다헷갈리는거다..됴륵
고마워♡
3번 설명 되게 잘한듯!! 헷갈려하는 사람 많던데ㅎㅎ♥
고마워♡
질문있어!! '저는 여자이에요' 이 문장도 그러면 맞는거야??
응! 받침이 없으면 이에요 예요 둘다 가능해!
아 그리고 사람이름의 경우에는 무조건 예요야!글에 추가했어
아하! 고마워♡ 덕분에 이제 알겠어ㅎㅎ
고맞고맙♡
자음으로 끝난다는게 폰 처럼 받침이 있게 끝난다는거야? 모음으로 끝난다는건 케이스 처럼 받침이 없는 상태로 끝나는거고?!?!?!자음 모음 너무어려워ㅠㅠㅠㅠ
응 맞아! 받침이 있으면 자음으로 끝나는거야 설명이 조금 어려웠나 미안해 8ㅅ8
오 고마워!!!아니설명에문제가있는게아니라 내가문제풀때도 이게항상어려웠었어ㅠㅠㅠ고마워!!!
맞춤법답글좀!!애들한테보여줘야지아리가또♥
답글♡
맞춤법정리 답글좀♥♥
답글!
나는 바보같이 항상 헷갈려하거나 잘못 알고있거나 하는 것들인데 , 유용하게 잘 쓸게요~~
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 상황마다 다른데 '어디에 ~~을 하기 위하여 간다'는 '~러'가 맞아!사실 나도 야매라 이게 이렇게 줄여지는 게 맞는진 모르겠오 ㅎㅎ..근데 '~~ 때문에 ~~~게 되다'는 '~로'를 사용해야해!
예 1) 팬들이 티켓팅을 하러 예스24에 접속했다.
예 2) 예스24 서버가 터져서 티켓팅이 28일로 미뤄졌다.
예문처럼! 사실 아닐수도 있어.. 타시도 정말 야매야..
아아 그리고 폭발 발음할 때도 폭팔로 발음 하는게 아니라 폭빨 이라고 발음 하는거야..!
(민망)(숨는다)
그그 질문있는데 ~하자고 해 이걸 줄여서 말할때 "OO이가 노래방 가재" 이런 식으로 얘기해도 되는거야?
응!'~자고 해'의 준말은 재가 맞아! 보통 다들 쟤 졔 등으로 헷갈려서 사용하던데 반디 예문처럼 사용하면 맞는거야!
ㅎㅎㅎ 고마워 잘못 알고있는게 아니었네!! 글 정리 잘해줘서 고마워ㅠ,ㅠ 도움 많이 됐다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