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글짜에 매료 되어 띠보지도 못한 울트라를 향하여 전나게 뛰딩긴 생각이 난다,,
ㅎㅎㅎ 그때는 내 앞에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거의 나가 지존 같았으니,ㅋㅋㅎㅎㅍㅍ
나,마이너,오스,,요렇게 한번은 분당을 향하여 훈련을 간적이 있다,,,그때 그시절,,아 향기로운
들판 새소리 바람소리 차소리,,산을 오르는 그 숨가뿐 소리,,ㅎㅎ참으로 그때는 시상이 다
헌하게 보이고 또 전주 울트라는 나의 것이여~~~~,,,첫 출전에 언더텐이라나 모나 한다구 가정을 해 보라
이 을매나 가슴뛰고벅찬 일인가,,,,그때는 하루가 와 이리 잘가는지,,,그때 쎺쑤리 주자들 거의 나한티
깨갱하구 있었는디,,,,,썩을 어느날 갑자기 여기저기 저요 저두요,저,,,요...
사방 간데서 지랄 뺜쮸같은 소리가 난다,,나두 했다 모 몇분에 띴다,,,아 염병이 따로 읍다,,
야~~~~~ 썩을 눔들아 나 목표가 40분이여,,,그런디 느들이 고작 쎺쑤리 좀 햇다구
동네 방네 떠들고 그래야 쓰것냐 하긴 어느 늄은 방방곳곳에 쌰찐을 박아 가지고 아주 도배를 하고 지랄ㅇ을 뜬다,,,,히고 배꼽이 잇어서 잡고 웃는다,,,,ㅋㅋㅋㅋ
말 안해도 누군지 느들은 알제,,,,,애고 나두 누구라고 말은 안할련다,,,,하두 창피혀서,,,,
글이 삼찬포로 쎘네,,,ㅎㅎㅎ애고 천포야 미안타,,,,다시 원위치 혀서 야그를 해보자
(나가 거의지존,,,,,,,요기부터가 잊는 말이다,,,썩은 눔들이 글 문맥이 와이리냐 할까봐 토를 다네)
애고 지나 가는 똥개도 아마 웃었을 거이다,,,빼꼽을 잡구서 꺼이꺼이,,,숨넘어 가는 소리로ㅎㅎ
와????그때는 나가 말톤을 시작도 한지가 을마 되지도 않았구 또 띠본 거리 라고는
풀코스 한번 했든가???아님 ,,,모지,,,,ㅎㅎ당체 기엇ㄱ이 가물걸려서,,,,알수가 읍구나
글타고 옛날 소시적 글을 들쳐 블 수도 읍구,,체면이 있지,,,,
요렇게 했는디,,,,그 고생 다 하고 진작 시합에 나갈때쯤에 내 몸에 이상이 왓다,,
즉 말 혀서 엔진에 이상 기류가 생겨 브렀지 모야,,,
글타고 그 환상의 전주 울트라를 아ㅣㄴ갈 수도 읍구,,,
고민고민 하다가 ㅎㅎㅎ그려 생기나는약을 맞아야지,,,???
고거이 모냐,,,수액 주사를 한데 맞았지,,,
애고 이 야그를 쓰믄 또 길어 지는디,,??? 글믄 어쯘다냐,,,
걍 오늘 한강에서 일나는 야그나 써야 쓰것다,,
나가 모처럼 만에 한강으로 몸 플러 나갔다,,,ㅎㅎ
모처럼 띠니 을매 좋노,,,바람 좋구 경치 좋구,,,또 쏴~~~~~~~~~~~~~~와 빠진
다리 좋구,,ㅎㅎㅎ^^
서서히 일키로 이키로 삼키로 띠는데,,,옆으로 휘~~~~~~~~~~~이익 하니
잔차탄 아리따운 아까씨가~~~~~휘 간다,,,???유심히 처다 보구,,,애궁 폼이 배렸궁
또 조금 있ㅇ또 한 사람~~~~~~~~~~휘 가구,,,,애고 힙이 모찌다,.//
또 한사람,,,,키는 큰데 다리를 너무 뻣었꾼,,,ㅋㅋㅎㅎㅎ 혼자서 점수를 매기믄스
뛰는데,,,을매나 꼬시 것냐,,,,대충 오키로 턴 지점에 오니 그 이라따운 아까씨들이
ㅎㅎㅎㅍㅍㅋㅋㅎㅎ^^ 휴식을 추;ㅣ하구 있는지 아님 날 기둘리고 있는지 몰것 다마는
ㅎㅎㅎ나가 곳 바라로 다가가서 좀전에 자세가 틀리사람들을 블러 모았다,,,
브르니 그 아리따운 아까씨,,,나의 쫘~~~~~~~~~~~~아악 빠진 몸매에
꺼벙 갓는지,ㅎㅎㅎ 왜요 선상님,,?????? 앵 선상님.,,..ㅎㅎㅎ
요거이 몬소리여,,,???아 글시 나가 그 잘나고 뽀대나는 전주 울트라 티를 입고서
띠었잖냐,,,,,,ㅎㅎㅎㅎ 그래서 대번에 선샹님 소리가 나오ㅓㄴ 거이다,,ㅎㅎㅎㅎ
어험,,,,네 ~~왜 그ㅜ러시는데요,,,,네,, 좀ㅈ잔차 타구 가시는 모습을 봤는데
폼이 영,,,,아니 올시다 그래서,,잠시 한가지씩 알켜 드리니다,,ㅎㅎㅎㅎ
야호~~~~~~ 그래요 좀 알켜 주세요,,,ㅋㅋㅋㅎㅎ 이 을매나 존노
그 아리따운 아까씨들을 상대로 잔차 강의을 하니,,,그러니 하나둘 저두요 저두요,,
좀 잡아 주세요,,,,,네 글죠 모 ,,,, 선심좀 쓰그,,ㅎㅎ 야 멍후야 ,,너 처럼 멀리갈 필요가 읍다,,,
치앙마이는 몬 치앙이냐,,걍 치과에나 갔다 오니라,,,,
그래써~~~~~~~~~~~~~~~~~그 쫘악~~~~~~빠진 아리따운 몸매들을 나가 잡아주고 어루 만져주구 왔다,,,,돌아 오는 길은 그야말로 융단을 깐 폭겨기 같았고,,ㅎㅎㅎ
을매나 보드라운지,,,ㅎㅎㅎ흐흐흐 모르 거이여 너들은,,,,
담부터는 아에 한강에다가 텐트 치고 전주 울트라 런링복을 입구서 진을 치고 있다가
조 앞에서 보일것 같으믄 ㅎㅎㅎ슬슬 띠는 것처럼하구 하구서,,,,
ㅆ윽 보이믄 ,,하이~~~~~~~~~~~~~~~~^^ 씨익,,스마이,,하구
글다 보믄 또 존일 생길꼬야,,,,,히^^
그치 전국의 멍들아,,,근 다고 너들은 따라 하지 마그라,,글타가 존나 터진다,,,,
알았제^^
정신 똑 바로 뜨고 호랑이가 앞에 잇다고 해도 두눈을,,,,,콩콩트고 보그라
그래야 사고 안난다,,,ㅎㅎㅎ^**^
셜에서 무무가 그동안 안쓴것 하구 또 부족한긋 쓴다,,,,
모두들 일나믄 넘 웃지 말그라,,,옆지가 보믄은 정신 나갔다구 하구
또 부하직원이 보는 조 양반이 이제는 새볔부터 모가 빠졌구ㅡ나 한다
그러니 조신하게 읽그라,,,,
건강하구 또 행보하그라,,,,,,,,,,,,,,,,,,구두모~~~~~~~~~~~니이닝^**^
내 자루 간다,,,^^
첫댓글 너 ! 요새 적적해서 도통 잠을 이룰수 없니 ? 어떻게... 아쉬운 대로 20살 자리 베트남 여자라도 소개 시켜 줄까 ? 아님 라오스 여자라도 괜찮다면 그쪽은 17살도 가능은 한데 .....
심하게 매려운 모양여~.
어쩌나냐! 같이 놀아 줄수도 없고 ㅋㅋ 그렇케 한강 나가면 구경할께 많니?ㅎㅎ무무야,올해전주 울트라T 보내줄까, 긴소매니깐 가을에 입어 반팔은 춥잖냐.ㅎㅎㅎㅋㅋㅋ
작년에 어쩌다가 울트라 완주 한번 한걸로 꽤나 우려 먹는구나. 작년 양양은 계약 파기했지 아마??
어른이, 내년 전주 울트라 갈란다. ^^*
잘 생각했다.어른이 너를 내가 완주 시키기 위해 끝까정 동반주 해 주마 도전하는 者는 아름다운 게다.
완주가 목적이 아녀. 쭉빵 자전거 강의 좀 할려고 그래.^^*
무무 살아있구나...
무무야 가게는 작은코추한테 맏기고 평창으로 와라
글이아닌 직접 주*이로하는 소리를 들어야 뭔얘긴지 이해하겠다. 정모에 의무적으로 참석해 궁금증을 해소시켜라
오랜만에 너 다운 글을 보는구나... 자주 올려라... ^^~~
무무야 니 글은 잔대가리 굴리며 읽어도 최소한 두번은 읽어야 쬐끔 이해가 된다..ㅋㅋ
아마 그럴게다! ㅋㅋ 無無 야 가 도대체 뭔 눔 의 햇소리 를 하는건지 통 알수가 있어야제! 그래두 이 씩씩한 이 비아 는 금방 알아 내겠더라! 이 말 이 다 절라민국 사투리 랑깨!
<쎺쑤리 주자들 거의 나한티 깨갱하구 있었는디,,,,,>무무야!! 저때가 언제 였어? ㅋㅋㅋ
수액 주사는 왜 맞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