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촬영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만대루에 촬영 소품을 달기 위해 못을 박은 사실이 확인됐다.
만대루는 소박하고 절제된 조선 중기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우리나라 서원 누각의 대표작이라고 평가받는 귀중한 유산이다. 보물로도 지정돼 있다.
안동시는 현장 조사에서 못자국 5개를 발견했다. 시는 고발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2일 경북 안동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4시께 KBS 드라마 제작팀이 병산서원을 배경으로 촬영하던 중 소품용 모형 초롱 6개를 매달기 위해 만대루 나무 기둥에 못자국 5개를 남겼다. 못자국은 개당 두께 2∼3㎜, 깊이 약 1㎝가량으로 파악됐다. (중략) 안동시는 제작진에게 촬영 허가를 하며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 별도 시설물 설치와 문화유산 훼손 행위를 금한다'며 '촬영은 문화유산의 안전과 보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 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안동시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병산서원이나 하회마을 같은 문화재는 개인 소유일지라도 집안에 못질 한번 하는데도 허가가 필요하다. 문화재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생략 전문 출처
첫댓글 정신나간새끼들
이제 문화재 빌려주지마
미쳤나? 저게 어떻게 복구가 돼 진짜 어이없다
아 이런거보면 왤케 속에서부터 화나지 개빡대갈새끼들
복구를 뭘 어떻게 해 어휴 하여간 지들이 제일 잘났지
저거야 말로 520억일듯^^* 물어내
고발, 벌금은 물론이고 서원에서의 모든 촬영분 싹 다 방영 금지 때려라ㅅㅂ
아주 정신이 나갔구나 어떻게 복구할건데ㅋㅋㅋ 타임머신 만들거냐
진짜 및쳤다
돌았나
ㅅㅂ지들이 뭔데 문화재를 훼손해
미친것들 정신나갔네
ㅡㅡ
이걸 뭘 어케 복구를 함;
대체 무슨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