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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이재하 목사님과 요한계시록 자유 토론 제안
부자에땅 추천 3 조회 1,384 14.06.03 12:5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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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03 13:00

    첫댓글 이러한 제안에 등대지기님도 좋으시다면 공지로 지정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주관은 빛과흑암의역사까페와 평화를만드는신학교까페에서 공동주관하는 것으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 14.06.03 13:37

    감사합니다.
    본인이 갖고있는 정리가 안된 해석을 정립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이재하 목사님의 프로필에 비하여 아무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이재하 목사님으로부터 깊은 말씀을 겸손히 배우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6.03 20:47

    겸손하시군요..^^ 세상사람들은 화려한 이력서를 들이대밀어야 대단한줄알고 아멘을 외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서는 중심을 보시구요. 저는 낼모래 40인데 평생을 제가 사는 지역 이민사회에서 젤 크다는... 나름 정통이라는 교회에 한동안 열심히 다녓읍니다 . 그런데 아무도 저에게 죄인인걸 회개하고 중생 해야된다는걸 그 큰 교회에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더군요. 무조건 열심히 다녀라. 사람 많이 델꼬 와라...이런식이엿죠. 그런데 결혼후 매우 작은교회에 출석하게 됏는데. 건물도 초라하고.. 낡아서 냄새도 나고.. 십자가도 없고 크리스마스때 산타 클로스도 없는 당시엔.(이상한?) 교회엿읍니다

  • 14.06.03 20:51

    @김종설 그런데 30명 모이는 작은교회에서 절붙잡고 제발 회개해라! 구원 받아라 가르쳐주시더군요..감사하게도

    생명이 없는교회, 진리의 말씀을 버린 교회들을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열심히 종교행위에만 얽매여 있는 그들을보면..안타깝습니다.

    제가 자랑할것은 그리스도 를 아는 복음뿐입니다^^

  • 14.06.03 14:15

    이재하 목사님의 다양한 경험과 학구열을 멀리서도 느끼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동영상을 보는데는 많은 시간이 지나가기에
    이 글을 올린 <부자에 땅> 님께서 이 목사님이 쓰신 글이 있다면
    휴거나 14만 4천, 천년왕국 등 글을 먼저 올려주심이 어떨찌요?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토론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작성자 14.06.03 14:36

    네, 오은환님의 댓글의견이 그러하시군요, 그것도 일리가 있으십니다. 글로 남길만한 자료는 마땅치 않고요 저서들이 몇가지 나와 있는것들이 있으니 까페를 방문하셔서 안내올려져 있는 것들을 살펴보시고요 까페에 질문과 의견들을 올려 나누시면 좋을듯합니다. 까페 http://cafe.daum.net/pms120
    그렇지 않아도 평화까페에 144000에 대한 질문을 세천사님이 올려놓으셔서 아마 의견들이 잇을줄로 압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도 144000에 대한것과 천년왕국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 부분이 찾아지면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는 분들도 있기도하고요

  • 14.06.03 15:48

    그냥 토론해도 상관없습니다.
    주제가 정해지만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저의 의견을 타진한 것입니다.

    여기에 동영상을 많은 분들이 올리는데 그럴 때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 요약해서 댓글이나 아니면 밑에 올려주시면 훨씬 이해가 잘 되어서,
    누구든 그런 수고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부자에 땅님께서 동영상을 모두 보신 것 같으니
    틈틈히 수고해주심은 어떻습니까?

  • 작성자 14.06.03 16:01

    모두 본것은 아니고요, 그 많은 목사님의 동영상(공개안된것들도 상당수 있는것 같음)중에서 궁굼한 부분에 해당 내용을 찾아서 올려 드리면 금상첨화일것입니다만 그러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보여서 장담은 못드리고 상황에 따라서요 해 볼수 있으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4.06.03 17:18

    아이구 이걸 어쩌나
    그리 많은 곳에 다니시면서

    잘못 전하신 것이 되어버리면 ---


    휴거가 환란후에 있다고 하신다니 ---

  • 작성자 14.06.03 17:33

    왜 휴거가 환란후에 있다고 하시는지는 "진리탐구" 코너의 7817번 환란중에도 존재하는 성도들에 대한 강의 영상을 시면 좋겠습니다. 그 영상을 보시고도 납득이 안가시면 한번 만나뵙고 대화를 더 나누시는 방법도 있고요, 만나뵈어도 해소가 안되시면 달리 방법은 없겠죠?

  • 14.06.03 17:43

    아이구 !
    휴거때에 모두 다 휴거되는 게 아니지요

    남겨진성들도 성도들이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직이지만 말이지요

    이목사님같으신 분들이 남겨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계6장12절이하의 6번째인의 지구대격변 재앙의후에
    셀수없이 많은사람들이 구원받을때 구원받을수 있읍니다

    목사님이 바쁘시면 부자님이 저를 한번 만나시고 얘기해보십시다
    성경으로 대조해보시고 이목사님께 전달해 주시면 되지요

  • 작성자 14.06.03 17:55

    강의영상을 보시고도 납득이 안가시는가보죠?

  • 14.06.03 20:16

    계시록을 아무리 해석을 잘해도 장로교 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환난통과설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무천년설과 모든것을 영해를 해버리는해석도 성경에서 한참벗어나는것입니다..
    끝짱 토론 할게 있겠습니까..
    혹시 평화를 만드는 신학교는 카톨릭과는 무관합니까..카톨릭이 평화를 주장하잖습니까?

  • 작성자 14.06.03 20:30

    억지스럽네요.
    성경이 평화입니다.
    샬롬

  • 14.06.03 20:55

    성경대로 가르치는것이 아니고 교단의 교리대로 가르치는것이 문제이지요.

    만일 이분이 아무리 스펙이 화려해도 성경에 없는말을 하면 강단에서 끌고 내려와야합니다. (전 아직 이분의 강의를 다 듣지 못햇읍니다. 그러므로 이분을 비판하는것 으 ㄴ 아닙니다)

  • 14.06.03 20:57

    말세에 양과 염소가 나뉘어지고 있는중입니다.. 그렇죠???

  • 14.06.03 22:43

    @부자에땅 예수님게서 화평을 주러 오시지 않앗읍니다

  • 작성자 14.06.03 22:59

    @김종설 ㅋㅋ 대단하세요. 평화를 만드는신학교가 카톨릭적이라고 하셔서 왜 그게 카톨릭적이냐고 하는 뜻에서 성경의 용어를 말씀드린건데 화평을 주러 오시지 않았다고 들이 대시니 할말이 없는게 아니라 논쟁을 하고자함 같으십니다.

  • 14.06.04 02:31

    @부자에땅 카톨릭에 조금이나마 아신다면 화평?? 평화?? 그리스도가 있는 화평인가요?
    요즘엔 평화 라는 명목하에 종교통합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 작성자 14.06.04 19:36

    @김종설 그럼 이름을 지을때 저주를만드는신학교라고 지어야하는지요? 그리스도의나라가 되어야 완벽한 화평이 오는것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이 땅에 사는동안 그리스도인들이 화평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용어인가요?

  • 14.06.03 21:56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몇몇 분들은 반발이 심하군요,
    여러사람이 모이다보니 다양한 점은 좋은데,
    토론하는데 있어서는 좋은 매너가 필요합니다.

    부자에 땅님,
    한꺼번에 바꾸려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하시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들 것입니다.
    답답해서 끝장토론을 하고 싶겠지만
    그런다고 해서 이 목사님의 견해가 채택될지 의문입니다.

    좋은 것도 받아들이는 분들이 한계를 가졌다면
    그 이상 흘러 넘치고 말 것입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어린아이 양육하듯
    먹이고 또 먹이면 자라게 될 것입니다.
    힘 내십시요

  • 작성자 14.06.03 22:0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4.06.03 22:47

    누구든지 성경대로만 가르치신다면 저는 배울자세가 되있읍니다

    교단의 교리를 가르치신다면 저는 사양입니다

  • 작성자 14.06.03 22:56

    @김종설 이재하 목사님은 성경이 교안입니다.학교에서나 집회에서 강의하실때도 교안을 따로 가지고 하지 않으실정도로 교안이 성경입니다. 그것을 한번 목격하시면 신뢰하시리라 봅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인천에서 매주 월요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고 계시니까 의심되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 14.06.03 22:36

    이재하목사님과의 토론이 많이 기대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환란 전과 중간, 환란 후 휴거, 이런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이것은 구원과는 큰 관게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재하목사님께서 베리칩이 위험하고 또 큰 주의를 주시니 고맙게 생각하며. 이재하목사님의 동영상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06.03 22:49

    환란후 휴거는 구원상실 교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구원받아도 짐승의표 받으면 지옥갈수 있다??
    이러니 문제이지요

  • 작성자 14.06.03 22:51

    네, 그렇습니다. 구원과는 상관이 없기는 합니다만, 그러한 여러가지 중에서 어떤것을 받아 들이느냐는 또 다른 중요한 문제와 연관이 있습니다.
    저도 이재하목사님의 스승되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들을때도 몇가지 설을 소개하시면서 환난통과설을 말씀하실때에 환난을 통과할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가 휴거가 되면 들림을 받아 올라가면 되지만 그래도 성경에 흐르고 있는 사상으로 보아 아무래도 환난통과가 맞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준비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둘 중에 과연 어떤것이 지혜로운 가르침이신지는 여러분들이 판단이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6.03 22:52

    @김종설 짐승의 표를 받으면 구원을 못받은 증거지 그게 어떻게 구원받았는데 짐승의 표를 받느냐고 가설을 내세운다는것이 무리가 있습니다.

  • 14.06.03 23:18

    구원과 상관이 없다뇨??
    설교 한번 잘못해서 구원받을수 잇는 사람이 지옥에 보내지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겁니가??

  • 14.06.03 23:21

    @부자에땅 만일 구원받은 사람이 지금 베리칩을 받앗는데 나중에 그것이 정말 짐승의 표라면... 그리고 환란을 통과해야된다면 구원상실 교리가 됩니다.

  • 작성자 14.06.03 23:22

    ㅎ, 또 오해를 하시는건지, 환난전 휴거를 받아들이는것과 환난중 휴거를 받아들이는것과 환난후 휴거를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근본적인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논하는것 아닙니까? 그렇지만 어떻게 준비하느냐는 또 별개의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는것 아닙니까? 다른 분들은 이해를 하시고 가만히 계시는것 같은데 제가 성실히 답해 드리니까 좀 너무 들이대시는것 같으네요.

  • 14.06.04 02:44

    죄송합니다. 제가 장로교회에서 갓난아기때 물뿌림 당해서 (유아세례는 신성모독임니다)
    일단 교리적으로 칼빈주의는 매우매우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스펙을 먼저 들이대며 유명하신분이니깐 들어라 이런느낌을 받아 그렇읍니다.

    목회자님들께서 설교 한번 잘못함으로 수많은 혼들이 영원히 지옥에 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보신다면..
    저런 스펙을 내세우면서 목회하시진 않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한테 잘못된 성경 교리를 가르치면.. 그책임은 누가 질겁니까?

    유명한 목사가 오면 그냥 아멘 외쳐야하는건가요? 저는 이분에 대해 아직 모르기때문에 이쯤하겠읍니다.
    제말에 가시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4.06.04 08:42

    일단 님께서 종들에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불신하고 있다는것은 언급된것이네요.
    프로필을 밝힌것은 적어도 그분에대해서 모르는분들을위한 최소한의 배려였던 의도인것이었고요.
    신뢰할만한분이고 정통성이 있느냐에대한 도움이되기위한 안내였던것이었을텐데 님께서는 그분을 모르고 계셨던 모양이지만 프로필을 보시고도 들이까는듯한 비아냥식은 엄한 주의 종들을 사사로이 비난하는것에 불과할뿐으로 비쳐지네요.
    앞으로는 그런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즉,
    비난하고자하는분들 앞에서는
    이래도 책 잡히고
    저래도 책 잡힌다는것인데
    꼭 그렇게 비난받아야할 이유가 뭐있습니까?
    친절한 금자씨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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