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있다 보니
심심 하네요
남편은 부산 딸집에 간지 쫌
되여서 겨울 동안은 그곳에
살다 오라 했는데
좀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기도 해요
아무 걱정도 없고
혼자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매일 집에서 삼시세끼를 거의
먹던 양반이 없으니
어쩜 할일도 없고요
편하긴 한데
심심하고 적적하긴 하네요
그래도
쫌 이렇게 수는게 좋긴 하네요
카페 게시글
♡톡톡튀는재치방♡
심심하지만 편안한 하루였어여!!~~ 여
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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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
25.02.01 19: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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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니님
부군께서 딸네집에 가셔서
편하시지요.
한데 주부의 식사가 소홀해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때마다 꼭꼭 챙겨드시고
건강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