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박희정]

이제 
우리가 가는 길은
모두 봄일 것이야

이제
우리가 보는 삶은
모두 따뜻한 것 일 것이야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모두 밝을 것이야

우리  
그렇게 서로  만들 수 있을 것이야

우리가 내 딛는 걸음 걸음 마다
달콤한 음악이 흐를 것이고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아!~세상은 이래서 살만 한 것이네
말 할 것이야

우리의 우정이 
늘 한결 같을 것이기에

(사랑하는 친구를 그리며 
창을 때리는 빗방울을 바라 보면서
차 한잔을 마시며  그리운 얼굴들을 그려 보면서,,,,,,정이가)

[여백원]

햇살이 비추이는 사랑을 맞이하고
가을걷이를 수확하는 결실의 사랑을 맺기를요

[박희정]

사랑의 결실이라 ㅎㅎ
늘 진행되어 니가야하는
사랑 그 바닥은 우정일것입니다

[시하]

우정은 무색이 라합니다
그만큼 순수하다는 것이쥬

[박희정]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신이 어떤색의 안경을
꼈는지 그에 따라
틀레질 것일 것입니다

[낭만]

우리가 내 딛는 걸음 걸음 마다 달콤한 음악이 흐를 것이고'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아!~세상은 이래서 살만 한 것이네 말 할 것이야'

매우 긍정적인 삶의 모습을 그린
시상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