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영, 가족 24-25, 명절 일정 의논
문은영 씨는 바느질 수업하러 가는 길에 어머니와 통화했다.
이번 주는 서로가 바빠 서로 얼굴 보기가 어렵다.
아버지 제사 때 잠깐 의논했던 명절 일정을 다시 확인했다.
은영 씨는 13일 오후에 어머니 모시고 명절 장을 보고 그날부터 어머니 댁에서 묵는다.
이번 추석은 다른 때보다 더 오래 가족과 함께하고, 연휴 다음 날인 19일 오전에 집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김향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추석 연휴 내내 어머니와 가족과 함께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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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절 전, 어머니와 통화하며 언제 갈지, 무얼 준비할지 의논하는 풍경이 정겹습니다. 매년 부모님 댁에 가서 가족들과 명절 보내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