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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질문 & 답변 더블오카리나에 대한 두려움;;;;
푸른마음 추천 0 조회 371 16.09.12 09:4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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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2 10:17

    첫댓글 대부분 오래 부신 분들이 단관을 오래도록 하시다가 다관 넘어간 거에요. 너무 걱정이 앞서지 마세요. 저도 단관 10년 넘게 불고 다관 시작한지 이제 2달 됐는데요. 아직 많이 서툴지만 익숙해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6.09.12 10:12

    와아 네 단관오래 하셨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 16.09.12 13:04

    와우.10년이나하셨군요!!~~고수인정!~~

  • 16.09.12 13:16

    세상에나 10년 그렇게... 초보라시고 와 역시 소리가 다릅디다

  • 16.09.12 11:47

    단관 익숙해지는거나 다관 익숙해지는거나 똑같습니다.
    첨에 어색할뿐이죠.

  • 16.09.12 13:17

    약간 불편했지만 계속하니
    너무좋아요 안나오던 높은파.솔을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 16.09.12 12:24

    저 같은경우~~단관 몇달 배우다가 음계의 한계를 보구~~아예 나중에 갈거 빨리 다관으로 배우자 하는 마음에~다관으로로 배우고 있습니다~근디~익숙함에 문제지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 16.09.12 13:45

    다른분들은 익숙해지는데 대한
    조언을 하셨으니
    저는 악기자체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단관 하니 다관하고 싶고...
    해서 더블 했더니... 트리플 하고싶고..
    많은 분들이 이런식으로 옮겨 가더라구요
    해서
    더블 하실 바에는 첨부터트리플을 권해
    드립니다
    더블이나 트리플이나 익숙해지면 똑같아요
    악기 옮겨타는거 보다 아예
    마지막이 될 악기를 첨에 구입 하시는게 더~경제적 아닐까요?
    악기 옮겨 타길 많이 해 본
    제 소견입니다^^

  • 16.09.12 14:12

    제 생각도 같습니다~~초보시라면~~처음부터~~근디 가르쳐 주는곳이 단관으로 시작하는바람에~ㅋㅋ

  • 16.09.12 15:26

    @절주 기초는 단관으로 하셔야 해요
    그런 연후에
    더블이냐? 트리플이냐? 할때
    트리플구입이
    더~경제적이다 란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 16.09.12 20:03

    단관이든 다관이든 얼마나 애정과 열정을 쏟아 붓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6.09.12 20:54

    많은 선배님들 조언과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금일 콘도르AG더블 한개 주문했습니다
    받고나서 후기 다시올리겠습니다

  • 16.09.12 23:10

    다관하시다보면 다시 단관 하시게 될거에요 ㅎㅎ
    구조적으로 다관이 단관의 울림을 따라오긴 어렵죠

  • 작성자 16.09.12 23:14

    @산타 헉!! 그러네요 음역만 생각했지
    울림통 넓이를 생각하지를 않았네요ㅠ
    일단 해보면 알겠죠 조언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3 11:57

    @더블와퍼치즈 예 그렇군요 치즈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6.09.13 07:25

    전 아직 다관 잘 모르지만,
    몰라서 그렇겠지만!
    단관이 참 매력이 있어서
    다관이 대세라는데도
    혼자 미련스레 단관을 쭉 고집하는거아닌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6.09.13 07:28

    가요를 연주하다보면
    악기 단관악기 두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곡 흐름상 악기를 바꾸는 타이밍이 부족한 곡이 정말 많습니다
    그게 저로써는 다관으로 가는 제일 큰 이유가 되네요

  • 16.09.13 07:29

    @푸른마음 찌찌뽕! 동시에 댓글 올렸네요
    ㅎㅎ

  • 작성자 16.09.13 07:30

    @별빛가득~** 워ㅋㅋ 실시간 채팅이네요ㅋ

  • 16.09.13 07:28

    아직 욕심을 부릴단계가 아니라서그렇겠지요?
    우쨌든~~손에 꼭 들어오는 오카리나 너무 기분이 좋아요ㅎㅎ

  • 작성자 16.09.13 07:29

    단관으로 되는곡들도 충분히 많이 있으니 천천히 서둘지말고 내공을 쌓아보셔요ㅋ

  • 16.09.13 07:36

    @푸른마음 넵 감사해요
    여기도 자주 들락거리면서도
    왜그리 망설여지는것인지~~
    저만 멀리 혼자 뚝 떨어진거 같고요ㅜㅜ
    어제 지진에 놀라 가입 거의 1년만에 댓글을 달게됐는데
    지독한 낯가림이 푸른마음님 덕분에 쪼매 가라앉는 기분이네요 ㅎㅎ
    해피 추석요~~

  • 작성자 16.09.13 07:39

    @별빛가득~** 댓글에도 별빛이 초롱초롱 빛나네요ㅋ
    저두 들리긴 매일 들리는데 흔적은 별로 안남겨요ㅋ 즐거운 한가위되시구요 별빛님 연주동영상 보는날도 곧 오길 소망해봅니다ㅋ

  • 16.09.13 08:17

    @푸른마음
    불 지펴야겠네요~~

    카페가 이래서 좋은거군요
    회원들끼리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항상 많이 배우는데
    그저 감사할따름이에요

  • 작성자 16.09.13 08:19

    @별빛가득~** 네 저두 시골에서 계속 혼자서
    열심히 피리 불었는데 여기오면
    혼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 16.09.13 16:03

    @별빛가득~** 정모에 나오면 더좋아요
    젊은분들은 금방 따라가고 좀지긋한분들은 노력의하에 따라서
    그대서 결론은 정모에 참석만하면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 16.09.13 16:08

    @소리마음 정모 참석하고싶은 맘 굴뚝같고 부럽지만 너무 머네요~~
    언젠간 한번이라도 거기 낑겨보고싶어요~~

  • 16.09.13 16:15

    @푸른마음 저도 시골서 소싯적에 소 데꼬 다니면서 불던 피리가 인연이 되어 이렇게

  • 작성자 16.09.13 16:13

    @별빛가득~** ㅋㅋㅋ네 촌이라 정모 참여힘든게 젤 안타깝네요 지금 산에 올라와서 피리부는데 모기향 두개 피워놔도 모기가 심하게 뎀비네요 아이코

  • 16.09.13 16:19

    @푸른마음 그만 항복하시고 철수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급히 연습할 일 있어서 흐린날 동네산에 올라갔다가 비에 모기에
    내려올땐 난리도 아니었네요

  • 16.09.13 16:28

    @푸른마음 저는 요양보호사 일을하는 은퇴자입니다 오늘도 할아버지 모시고 올림픽공원에서 한곡조하지요
    천지에 널려있어요 오카연주할곳은 단 고수에께 배움이 없는게 한계이지요

  • 작성자 16.09.13 16:30

    @소리마음 워 풍경 좋으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고생많으십니다 저는 어여 모기없는 환경을 찾아야겠어요 ㅠ

  • 16.09.13 16:34

    @소리마음 연습할 곳이 참 마땅치가 않은데 천지에 널려있다 하시니~~갑자기 그런듯도 하네요ㅎㅎ
    용기를 좀 내봐야겠어요~

  • 16.09.13 17:30

    @별빛가득~** 혼자 독주라 좋아라 하시는데
    혹여 시끄럽다고 할때는 철수하지요
    그런데 그런일은 아주 더물어요

  • 작성자 16.12.09 21:49

    @소리마음 소리마음님 안녕하세요! 요양보호사에 대해서 몇가지 여쭙고 싶어서요.. 혹시 나중에 시간되실때 잠시 통화 가능하실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11 08:40

  • 16.09.27 08:37

    윗분들 어러 글들을 읽다보니 다관 장만해 놓고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잡아 볼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6.09.27 08:51

    예 함께 성공합시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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