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뿌게 지나가는 10월 벌써 중반을 치닫고 누구는 10월의 마지막 우짜고 저차고 쌓고
진해현장을 여유있게 둘러보고 잠시 짬을 내서 들리습니다.. 판이 분명이 어제 술을 먹어서도 목요벙개런을 할것같아 재싸게 컴앞에 앉았지예.
어제 안주값이 더 마이 나왔다니..
정말 술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그란디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 같다.
호박장군성.객꾼성 따로 또 어디갔습니꺼.
따로 국밥 무로 가십니꺼.
보니까 어제 명태찜 잘먹었다고 누가 이야기 하더마.
판 역시 넌 아이어맨 맞다... 그래 훈련은 계속되어야 된다.....꾸준히
첫댓글 어지 따로 쪼깬 볼일이 이서스 ......결과는 내가 허벌나게 깨졌지만도 .....쩌`````어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