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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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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북한의 오물 풍선에 대한 대응 너무 안이하다
꽃피는 봄 추천 3 조회 100 24.07.27 21: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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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15:27

    첫댓글 앞으로 북이 보유한 천연두균의 장난이 있습니다.
    아마 지금처럼 고무풍선 속에 천연두균을 넣어서 장난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천연두 10g이면 10일 지나면 서울 인구 50%가 감염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150년 전 말씀, 도道의 원전原典, 道典 7편63장)에 천연두에 대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앞으로 시두(時痘,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 24.07.28 14:47

  • 24.07.28 15:43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천연두를 터트리기 전에
    아닌 밤중에 홍두께 식으로 살인마집단 북이 전북 군산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한방 날린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 군과 미군이 북을 공격하기 위한 긴박한 작전을 짜는데
    그때 천연두 장난을 하게 된다는...


    150년 전, 말씀인 도道의 원전原典, 도전道典 5편406장)에 보면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동적강(銅赤江)은 동작동 앞의 한강을 말합니다. 3일 전쟁 초기에 북의 특수부대 20만의 기습으로 동작동 앞까지는 들어오지만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전북 군산에서 발생하는 괴질병이 나가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서울의 경우 6.25때처럼 새벽 한밤중에 그동안 북이 개발한 모든 화력을 서울에 집중하기 때문에 전멸하다시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은 과거처럼 부산까지 밀고 내려가는 작전이 아니라 지금은 오직 서울 점령이 목표입니다. 북에서 탈북한 분들의 얘기도 공통된 얘기입니다.

    전북에서 시작되는 괴질병에 대한 내용은

  • 24.07.28 15:47

    3일 전쟁으로 끝나는 이유는 전북 군산에서 발생하는 괴질병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내용은 이렇습니다.

    道典 7:41)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군창(群倉)이란 전북 군산으로 과거 쌀의 집산지였으며 군사, 상인들의 숙박지로서 군산창 또는 군창으로 불렸습니다.

    어육지경(魚肉之境)라는 말은 물고기와 짐승의 고기라는 뜻으로 ‘남에게 짓밟히거나 무참한 죽음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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