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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이죄명의 공직선거법위반죄. 위증교사죄의 상식적 판단..
愚魯 추천 0 조회 34 25.02.04 08: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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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4 08:56

    첫댓글
    이죄명의 공직선거법위반죄. 위증교사죄의 상식적 판단..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인간관계의 연속이라해도 관언이 아니다.

    이죄명의 상기 죄 두개를 상식적 선에서 생각해보자. 자살한 김문기씨를..

    모른단 말이 과연 타당한가?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등을 한 이죄명..

    그 밑에서 수년간 직속 부하로 근무한 사람이다. 수시로 직보 받은 근거가 수 없이 많다.

    심지어 단둘이 만난(독대) 증거도 많다. 무엇보다도 호주 여행을 10여일간.. 몇 명이 갔다.

    호주서 커다란 나무등걸을 이죄명과 김문기등 너댓사람이 손을 맞잡고 나무둘레를 재본..

    사진도 우리는보았다.



    호주여행 진짜 목적은 골프치로 간듯.. 골프장서 골프친데 김씨가 꼬봉노릇도 했다.

    바다낚시도 했다한다.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도 아니고 이런 관계가 수년간 형성된 사람들이 모른다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이죄명의 거짓, 시치미떼기는 끝이 없다. 비단 이 사건만이 아니다.증인교사죄는..

    증인이 거짓증언을 했다고 자백 했다. 녹취록 들어봐도 세살먹은 애들도 상항 판단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좌빨 판사가 교사자 이죄명은 무죄떼렸다. 교사자는 본래 암시만 주고.. 아는

  • 작성자 25.02.04 09:54

    이죄명의 공직선거법위반죄. 위증교사죄의 상식적 판단..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인간관계의 연속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죄명의 상기 죄 두개를 상식적 선에서 생각해보자. 자살한 김문기씨를..모른단 말이 과연 타당한가?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선거법위반을 원천차단키위해 김문기씨를 모른다했음)성남시장 경기도지사등을 한 이죄명..그 밑에서 수년간 직속 부하로 근무한 사람이다. 수시로 직보 받은 근거가 수 없이 많다.심지어 단둘이 만난(독대) 증거도 많다. 무엇보다도 호주 여행을 10여일간.. 몇 명이 갔다.호주서 커다란 나무등걸을 이죄명과 김문기등 너댓사람이 손을 맞잡고 나무둘레를 재본..사진도 우리는 보았다. 호주여행 진짜 목적은 골프치로 간듯.골프친데 김씨가 꼬봉노릇도 했다.바다낚시도 했다.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도 아니고 이런 관계가 수년간 형성된 사람들이 모른다고?고 김문기씨 아들 증언은 너무도 확고하다.이죄명의 거짓, 시치미떼기는 끝이없다.



    위증교사죄는..증인이 거짓증언을 했다고 이미 자백 했다. 녹취록 들어봐도..수차 거절하다 마지못해 동의한듯..

    세살먹은 애들도 상항 판단이 가능하다.그런데도 좌빨 판사가 교사자 이죄명은 무죄떼렸다. 위증자보

  • 작성자 25.02.04 10:13

    이죄명의 공직선거법위반죄. 위증교사죄의 상식적 판단..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인간관계의 연속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죄명의 상기 죄 두개를 상식적 선에서 생각해보자. 자살한 김문기씨를..모른단 말이 과연 타당한가?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선거법위반을 원천차단키위해 김문기씨를 모른다했음)성남시장 경기도지사등을 한 이죄명..그 밑에서 수년간 직속 부하로 근무한 사람이다. 수시로 직보 받은 근거가 수 없이 많다.심지어 단둘이 만난(독대) 증거도 많다. 무엇보다도 호주 여행을 10여일간.. 몇 명이 갔다.호주서 커다란 나무등걸을 이죄명과 김문기등 너댓사람이 손을 맞잡고 나무둘레를 재본..사진도 우리는 보았다. 호주여행 진짜 목적은 골프치로 간듯.골프친데 김씨가 꼬봉노릇도 했다.바다낚시도 했다. 그냥 스쳐지나간 사람도 아니고 이런 관계가 수년간 형성된 사람들이 모른다고?고 김문기씨 아들 증언은 너무도 확고하다.이죄명의 거짓, 시치미떼기는 끝이없다.



    위증교사죄는..증인이 거짓증언을 했다고 이미 자백 했다. 녹취록 들어봐도..수차 거절하다 마지못해 동의한듯..

    세살먹은 애들도 상항 판단이 가능하다.그런데도 좌빨 판사가 교사자 이죄명은 무죄떼렸다. 위증자보

  • 작성자 25.02.04 17:15

    경주김 문수아우!

    조기대선 운운에 넘어가면 제사날이 올거네.

    대통령이 복귀한데 충성을 다하소.

    그게 바로 차기 대통령깜.

    굳은 마음으로 대통령 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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