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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래된 꿈인데 너무 선명해서 해몽 부탁드려요
솔이맘 추천 0 조회 274 11.11.15 22: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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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6 21:06

    첫댓글 님 아기를 임신하고 있는중에 꾸었다고 임신한 아이에 관련된 꿈은 아니거든요
    두번째로 올린 꿈이 임신한 아이와 관련된 꿈이 아니고 소아암에 걸린 큰얘와 관련이 있는 꿈으로 보이네요
    이꿈이 소아암에 걸린 아이와 관련되어서 님의 피나는 노력과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아이가 완치되는 그런 꿈으로
    보여요 해서 이꿈은 큰 얘의 건강하고 관련된 꿈으로 좋은 꿈입니다
    님을 칼로 님을 위협해서 피가 났지만 결국 님을 쫓아오다 자신의 칼에 찔려죽었다는 게 좋은 현상입니다
    꿈에 자신을 위협하는 사물이든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떤것이라고 해도 님이 제압해야 좋은데 이꿈은 스스로 죽었거든요
    해서 님의 큰얘가 소아암을 이겨내

  • 11.11.16 21:15

    고 완치되는 꿈으로 해몽되는데 그 치료기간이 좀 길것 같은 꿈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꿈 1 : 이꿈이 태몽으로는 조금 특이한 현상의 태몽으로 보이네요
    아이를 낳은 엄마가 태몽이라고 하니 분명한 태몽이겠지요
    제가 이꿈을 볼땐 태몽이 아이가 아프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그런 태몽은 아니거든요
    송아지의 뒷습을 보았다고 했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뒷모습을 보면서 암소인지 황소인지는 구별할수 없었어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댓글좀 달아 보세요 댓글 보고 다시 해몽할께요

  • 작성자 11.11.17 20:51

    누런색 송아지의 엉덩이만 보았어요. 그래서 꿈에서도 그냥 크지 않아서 송아지라고 제가 생각한거에요.
    누런색의 작은 송아지. 지금 생각해보니 암소 같은데요. 착하고 단아한 느낌이었어요

    첫째 아이의 태몽은 신랑이 꾸었는데 태양이 떨어졌대요. 떨어졌다기 보다는 하늘에서 떠 있다가 바다로 내려와 태양을 주우러 갔대요. 가서 태양을 가슴에 꼭 안았는데 너무 선명했다네요.

    둘째 아이는 임신을 기다리고 있다가 꾼 꿈이고 아주 선명하고 기분 좋은 꿈이라 저 혼자 태몽이라고 생각했는데
    태몽이 아닌가요?

    악몽이라 생각하고 너무 무서웠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답변 듣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 11.11.17 08:57

    저도 지기님의 해몽을 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병원에 있을 아이와 엄마를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기도와 함께 보냅니다. .. 가족 모두 평안하세요... ^^*^^

  • 작성자 11.11.17 20:50

    고맙습니다. 지기님의 해몽처럼, 거북님의 바램처럼 아이가 완쾌되어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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