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에 가려진 석양!!! 이먹구름을 겉을수 잇는분을 안동시장으로 찍읍시다.!!!!!!!
안동시장 후보자토론회는 한마디로 "먹구름낀" 안동의 미래를 보는것 같았다.
상대후보의 비방과 직무를 이행하느라 그랬다는 핑계....
특별히 따근따근한 미래 미젼을 제시하는것도 없고.
후보자의 공략은 이미 다 차려놓은 밥상을 어떠케 하면 맛있게 먹을까?
이런 궁리만 하는 내용이다.
경북도청이전사업, 이미 현김시장님 도청추진위원과 상임대표 손호영회장 ,
그리고 이미 작고하신 故이동석 위원장님의 위대한 업적이다.
정말 안동시민의 행복과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수 있는 비젼 제시가 없다.
답답하다.
안동에는 건설업에 관련된 사업과, 종사하는 근로자 및 가족이 약 3만여명
이정도면 안동시민 17만인구 중에 성인으로서는 많은 비중이다.
후보자 두분 이런시민들 생각 해 보셨나요?
天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안동에 대규묘노인실버타운, 최첨단의료장비연구소 및 의약품연구개발시설,
그리고 안막동 운구소각시설(화장터)을 현대화시설로 공공복지공원조성 이런 실질적인 사업을 좀 연구
하심이 어떻습니까?
그리고 중요한것은 사통팔방 통하도록 하는 도로시설이죠(제일시급함)
종일 되지도 않는 2곳의 댐을 가지고 운운하지말고 말입니다.
그냥 토론회를 보고 답답해서 안동시민으로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첫댓글 제밥에만 관심있지^*그러면 민심을 볼수가없다^*_()_
그놈의 댐가지고 언제까지 우려먹고 계실런지 답답합니다 체널돌렸습니다 ;;
정치판 예기그만하구 번개나 한번 치슈!!!!!!
저는 고향이 안동 도산이라서 안동사장후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친박후보님이 누구신지요 ..?
그러나 "손"수래가 있다^*_()_
제2선거구 손호영도의원후보파이팅 적극 지지함니다.
안녕하세요! 비도오고 박사모님들의 생각도 저와 다를바없는것 같아 더 답답하고 , 안동댐님과 설전벌인 날도 기억나고 그런데 지금 부끄러운 처지에 놓여있고 ㅠ.ㅠ 안동시민으로써 답답합니다. 어떻게되든 안동이 발전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정신이과 힘이 살아나는 도시가 됐으면 좋겟습니다
설전벌연던것 가지고 부끄러운 처지에 놓였다니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단지 아 다르고 어 다른 정치 얘기에 조금씩 견해가 다를뿐이지 안동사랑하고 근혜님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런일 가지고 마음에 담아두는 일은 더욱 없고요 모임있을때 나오세요 쓴소주 한잔 같이 하고 훌훌털고 어깨 같이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고 허허웃는 그런게 동지 아닙니까? ㅎㅎ
김윤한 후보께서 후보 등록못해서 그런거에요 다시는 선거운동 안할랍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