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단 지 멋대로 처일어나서 멋대로 말하고 한말 또 해서 헌재가 뭐라함
계속 미루기 시전하려고 변론 준비 절차에 필요한 입증 계획 제출 안했는데 헌재에서 그냥 변론기일때 제출하라고 변론 준비 절차 종료 완
이것말고도
이에 대해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강하게 반발했다. 윤 대통령 측은 "청구인 측은 (소추 사유를) 필요하면 넣었다가 뺐다가 하고 있다"며 "탄핵소추 의결만 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조사를 거치지 않는 등 헌법위반이 수십 개"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추인 측에선 일단 집어넣고 재판관에게 어떤 인식을 준 뒤 절차상 뺀다고 한다"며 "지난 변론준비기일에도 그런 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이것은 재판관의 심증 형성에 영향을 주는 잘못된 재판 진행이 아닌가 지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재판관은 "결론적으로 어떻게 볼지는 저희가 판단할 부분인데, 그것을 심증형성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넣다 뺀다고 하면 곤란할 것 같다"며 "전혀 엉뚱한 얘기를 집어넣는 것은 아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충분히 고려해서 판단한다"고 답했다.
재판관 대답한 거보면 굥 변호인들 측이 상당히 화를 돋우는 재주가 있는 듯
첫댓글 판사들아 너네도 빡치지? 국민들도 개빡친다
윤석열이랑 똑같네
503때처럼 존나 빡돌게 만들고있네.....
오히려 우리에겐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