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동안의 고독...

[라일락]

경북중고 47회 동문님들께

저의 100번째 카페등록 축하에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 총무의 안사람입니다.

지난번 충주호 합동 야유회에 가서 정말로 큰 보람 느꼈습니다.

인생이 100년을 넘기는 어렵겠지요.

그래도 100점, 100번, 100년, 白壽... 등으로 흔히 쓰는 말이지만,

마르케즈의 "백년동안의 고독"은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동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라일락 올림 

[운봉]

어릴 때 부터 늘상 들어온 100이라는 완벽한 숫자가 이제 101이 기대됩니다.

[달구지]

라일락님! 반갑습니다. 서울 총장님! 사모님 이시라니 더욱 반값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좋은 글 ,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정오]

라알락님!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하셔서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