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지표는 '幸福'이다.

[미리내]

 오늘 행복하게 웃자!



 님! 
오늘은 비 그치고 햇살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건강하시고 
잘 계시~죠
'안동장날'이라 장구경을 갔더니요
장보러온 사람들은 다 노인네들~!?
장거리 내다 파는 이도 힘겨워하는 할머니들
모두가 세월에 찌든 삶의 끝자락에 앉은 화상!
남의 일이 아니드레요
여름에서 가을로 건너는 길
벌써 가을 채소 모종,씨앗이 세월이.....,
올가을은 짧다 합니다.
초반까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늦더위에 국지성 호우
9월은 덥고 10월부터 본격 가을의 정취를...
11월에는 대륙성 고기압 확장으로 추위가 일찍 온데요
그래도 제일 정직한것은 자연...!!

 어른과 아이들은 이렇게 다르다 !  
체격이나 목소리도 많이 다르겠지만
*눈을 보면 
어린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빤짝이고
어른은 흐리멍텅하다고나....
*피부를 보면
어린이는 희고 탱글 탱글하고 매끄러운데
어른은 거므스레하고  꺼칠하며 힘이 없다.
*마음이다.
어린이는 그대로 때묻지 않고 순수하다.
어른은 거짓과 욕심으로  묻어있다.  

 배우 송일국의큰 웃음 !!  김좌진장군의 후손으로
대학을 4修하여 들어가 지금에 이르렀지만
세 쌍동이 아빠로서 넘 행복하다고
첫째 대한,둘째 민국,셋째 만세 그러고 보니
'대한,민국,만세!'입니다
독립투사의 후예답게 그 정신을 이름으로....
벌써 '주부생활'화보 촬영을 한데요
그저 아들이 귀여워서 뽀뽀세레를 보내는
'아들바보!'송일국은 
아내 정승연판사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최고!
'화목한 가정'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남자는 3을주고 아내에게 7을 받으라'는 말을
 반대로 철저하게 실천한데요.
그리고 인생의 목표 !  를1)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된다.
2)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빠가 된다.
3)  내 일에 충실한다.
그리고  딸 쌍둥이를 희망하면서 
이름을  우리,  나라 로 지어 놓았다네요  더 분명하게  독립유공자 가족의 진가가 드러났다.


  유민아빠 김영오(47)님의 단식농성 !? 
먼저 세월호 참사를 당하신 유족여러분께
위로를 드리며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을 앞세운 그 가슴아픔을 무엇으로 말하리오 
옛어른들이 "산사람이 살아야한다"고
세월호 특별법제정을 외치면서 40일간이나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22일 건강악화로 용두동 동부병원으로 이송
건강이 완쾌되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아직도 10명이나 실종으로 찾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자식잃은 부모입장 다 그렇겠지요
저도 생때 같은 자식을 잃어 보았어요
그러나 세월이 ~ 세월이 약!?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그만하시고 
나라사랑으로 위로를....!! 


  장하나 의원(새정치연합 비례)

차별화된 의정활동으로 이름을 알리려고?ㅉㅉ
지난 17일 사진작가 정종배씨와 화촉을 올린 신부
국회의원으로 성숙미를  가져야지~요
박대통령에게
"진상규명에도 나서지 않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고????
이거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라고...??
제주시 연동선거구에서 도의원에도 낙선한 사람을
청년 비례대표 몫으로 ??
분단장에 떨어진 친구가 급장?
그래서 비례대표는 없애야 하는 거랍니다 

장하나의원의 인기는 계속
진행 중에 있는지~~????.



 전 제주지검장 김수창 !! 국과수에서 CCTV서 확인
음란행위 5차례 확인까지  민망한 일인지고~
우리나라 검찰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넘 많은 권력행사로 서민을 위협한 관습때문??
고개를 숙일줄 모르는 속물근성?
철면피한 사건이 다발로 일어나 신뢰를 상실?
검사장!이라면
검사 1900명가운데 49명뿐인 차관급자리로
치열한 경쟁과 검증으로 존경받는 그자리인데
머저리,바보가 아니고서야...ㅉㅉ
스폰서 검사,밴츠여검사,브로커검사,폭언검사....
성접대 받은 차관후보 김**,
혼외아들 두고도 거짓말하는 채**검찰총장,
피이자와 성관계를 사무실에서...
민망하게도 검사장이 '노상음란' 행위...!?
현장을 목격한 순진한 여학생이 
그꼴을 보고 신고!?
이런 행태들이 어디서 기인된 것이었을까.
윤동주시인을 빌려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다" 던 
그들의 독백은 새빨간 거짓말로
정상이 비정상으로
그들은 어디 숨어서 때를 기다리고 있겠지!?
우리 모두가 불안한 사회에서
생존자체가 위태로워지는듯.....
가까이에서 가난에 찌든 서민의 삶을 보는 
혜안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  

  얼음물 샤워  !!  
미국에서 루게릭병 환자 돕기 운동으로 시작!
관심을 일깨우고 모금운동 일환으로...
우리나라에 상륙!
유행으로 알고 다투어 이벤트식이니 문제다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장재이 경장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코지 박승일씨도,
새누리 김무성대표도 얼음을 덮어쓰고 "시원하다"며
박지원에게 강경파 설득을,
김기춘실장에게는 경직함이 유연하게 기대하면서
얼음샤워 바톤을 넘겼다네요
"시원하게 얼음물 샤워를 할 수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라며
진지한 캠페인으로 
동감할 수있게 되길 바라며..... 







 학교 교실에 태극기와 애국가가 없다? 교육의 핵심은
오늘 행복한 아이가
내일도 행복한 아이가 된다는 것이다.
<부모 십계명 >에도 나와 있듯이
자녀에게 인간관계의 근본을
깨우치면
미래는 부모가 지원하지 않아도
자식들 스스로
창의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원리다.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라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지지해주어라
-아이들에게 친구는 동기를 부여하는 강력한 존재다.
-마음껏 하게 할 때 창의력이 나온다.
-소통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부모라도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라.
-부모가 좋은 관객이 되어주어라.
-일상생활이 아이들의 놀이다.
-아이가 자라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행복한 어린 시절이 최고의 선물이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실제 이런
원칙하에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

지금 학교 교실에는 
친일파 안익태씨가 지었다고 愛國歌 를 안부른데
그리고 太極旗는 분단을 상징하기 때문에
무시한데~요
나라사랑 !! 
교육으로 필요한거인데
전교조선생님들이 '님의 행진곡'을 ...애써 가르치고 열심히 배우는 교실에서
나라의 장래가 결정되거늘.....
敬의 사상!
인생의 지표는
'成功'이 아니라
'幸福'이라는 점이다








 모든 인간은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

몸과 영혼,
현실과 이상은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몸 없는 영혼,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문제는 행복의 척도가
성공의 척도가
되어야만
보이는 성공에만 집착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관도
내 세계관도
내 행복의 척도에서
비롯됨은 당연한 일이다.








  김진태의원(춘천출신)6.25전쟁이 나서 국토가
황폐화되었는데
빠른 경제 성장을 한 우릴 보고
유럽에서는 한국을
‘한강의 기적’이라 했었다.

아직도 우리는 조국분단의 현실에서
김정은이가  지금도
서울을,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린다고
협박을 서스럼 없이 자행하고 있다.
김대중대통령의 서거 5주기에
북에서 김정은 조화를 보내겠으니 받아가라고??
통보하니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방북하여
받아와서 (김정은 심부름)
호국의 성지인 국립현충원 한복판에 버젖이 놓이게되니
호국영령이 놀라서 벌떡 일어날 일
그것도 김정은 조화가 전직대통령조화보다 가운데로
이거이 현정부와 과거정부를 이간질하고
남남 갈등을 부추기는 술책?
통일부는 부하뇌동하는 방북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이런 굴욕적인 일을  다시느 없게 해야 한다고
김진태의원은 법조인 출신답게 
단호하게 지적했다.
'받아가라'는데 낼름 나서는 
박지*,임채저*은  그 꼴이 여전하구먼......ㅉㅉ 







  세월호 유가족 !!               어린 단원고 학생들의 희생에
국민들은 깊은 애도를 유족과 함께 했다.
그런데
유족들이 시민단체와 종북세력들과 함께
대통령퇴진을 요구하며 거리로 촛불을 들고 나서면서
국민정서는 애도에서 미움으로 돌아섰다.
해상안전사고!?
사고의 책임이 왜? 정부에 대통령에 있단말인가?
이는 정치적 악용 ??
여기에 '세월당?'이라 할만큼이나 이상한 새정연!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한민국에 화해, 용서, 평화를 전파하러 왔는데
갈등과 분열,증오심을 전파하게 만든
정의구현사제단과 함께 농성을...
유족들은 반정부 반정치집단의 나락으로...
많은 국민들은
"해상사고로 희생된 영혼으로 
팔자를 고치려고 한다"고
벼슬이나 한것처럼 설치는 모습이 역겁다고
세간의 비아냥 거림을....
세월호 특별법??
여.야합의를 유족이 "전쟁인데" 하면서 거부??
박영선 원내대표가
유족설득이 안되고 진퇴양난...
지금 세월당안에는 투쟁뿐이라....????
  님!"오늘 행복하려면
오늘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만족(滿足)해야 한다.

속담에도
‘성공은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것이고,
행복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왜냐하면
성공은 끊임없이 갈망하면서
최고를 꿈꾸는 삶이라면
행복은 주어진 삶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기에

매순간 만족하지 않고는
행복은커녕
성공도 올 수 없기 때문이다"

저녁이 있는
넉넉한 인생을 만들려면.......








중요한 포인트는
오늘 감사하고 오늘 기뻐하고
오늘 용서해야
저녁이 두렵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부모와 이웃도
외면한 채
날마다 전쟁터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니
오늘 행복하지 않는데
더 나이든 내일이
무슨 수로
행복하단 말입니까~요.

건강한 웃음을....!!!









'나는 왜 사는가'

과거적 내용이 40%고
미래지향적인 것이 53%이고
현재 진행 중인 것은
단 17%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갖고 있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갖고 싶은 것’만
생각하고 쫓아가느라고...

오늘이라는 보화를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