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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해외 여행후기 이종원 티키 #1 터키땅을 밟으며
이종원 추천 0 조회 2,810 07.08.08 09: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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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31 13:46

    첫댓글 맞아요. 저도 여행 내 내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해외에서 35명이면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닌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서 뭐든지 척 척 아귀가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크게 맘 상하는이 없이(혹시 내가 모를수도있지만..) 열흘을 함께 했다는건 정말 대단한 모임이예요. 물론 그 주춧돌은 대장님이시구요. 열흘 내 내 행복했답니다.

  • 07.03.31 12:00

    주책없이 눈물을 쏟을 만큼 행복했던 그 순간들을 후기로 올려야 하는데...감히 손을 못 대고 있답니다. 가슴속에 이 빵 빵함을 얼릉 비워내야 시원해질텐데...

  • 07.03.31 12:27

    전 터키음식 20끼쯤 먹고 나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단점이 좀 보였답니다. 그런데 지금 저 기내식 사진을 보니 첫날 앞으로 펼쳐질 열흘에 대한 기대에 설레었던 생각이 나네요. 아.. 간사 해라..하지만 대장님 여행편지 따라 터키여행 한번 더 할랍니다.-.-

  • 07.03.31 13:57

    대장님은 감성이 참 풍부하네요... 항상 대장님 글을 읽으면 그게 느껴져요.. 남들이 생각 못하는 부분들까지.... 저도 후기 쓰고 있는데 글에 첨부할 적당한 사진 고르느라 애를 먹네요... 터키항공 승무원들 참 막무가내였죠... 기내식 선택을 해서 이거달라하면 무조건 없다며 자기들 맘대로 던지다시피 주고...

  • 07.03.31 14:45

    저는 시차때문에 새벽일찍 일어났는데도 나갈 생각은 안하고 있다가...뒤늦게 나갓더니 벌써 대장님과 몇몇분들은 구경 다하고 들어오다 ..저기 2층버스 찍는다고 마추쳤죠?,,.우린 늦어서 사원만 구경하고 들어왔답니다...이제 시작인가 봅니다...10일동안 찍은거 다 올리시려면 힘드실텐데...

  • 07.03.31 15:56

    내가슴이 막 뜀니다 다음엔 꼭좀 데려가세요

  • 07.03.31 18:36

    대장님의 사진 뿐만 아니라 멋진 글이 더 기대 되네요. 모든 불편이 터키에 대한 기대 땜에 아무 문제가 안되었지요.

  • 07.03.31 23:54

    우리 참 행복했어요..열흘동안..^^*

  • 07.04.01 00:24

    일반패키지여행으론 잘 가지않는다는 샤프란 블루와 핫투샤 그리고 여러 교회들을 보게 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보이지않는 수고가 있으셨겠지요 터키답사를 위하여 애쓰심에 멋진후기 보며 다시한번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07.04.01 00:34

    첫날 식당에서 바라보는 오래된 집들과 멀리 보이는 바다 풍경,그리고 지붕위에 앉아 있는 갈매기..모두가 그리 낯설지 않게 느껴진 그림 이였지요..어쩐지 정이 가는 터키의 아침,대장과 우리 모놀 가족과 함께여서 정말 즐거운 해외 답사 였던것 같습니다..무엇보다 대장의 열정으로 하나라도 많은 것을 더 볼 수 있어서 보람 있는 답사길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이제 부터 대장의 글과 사진이 무척 기대 되는군요...^^

  • 07.04.01 19:15

    이제야 대장의 후기를 보게 되는군요 사진과 함께한 자세한 설명 자료집을 보고 또 봐도 돌아서면 잊어버렸는데 몇분의 후기로 보고 또 보니 이제 서서히 익혀 지네요 열흘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지각생이라 인천공항에서의 마지막 사진엔 제가 없네요 섭해라~ 다

  • 07.04.02 01:07

    아~ 드디어 기대하고 고대하던 글들이 올라오는군요...아무리 공부를 하고 가면 뭐한답니까? 사진을 찍고도 이곳이 저곳 같고 저곳이 이곳같고....에휴~ 내 신세야~ 이 병이 무슨 병인지 새벽부터 가출하고 싶고, 밤 늦게 까지 가출하고 싶은 내 마음을 어떻게 잡을 수 있단 말이래요~~ 결국 저는 기다렸습니다. 대장님이 이하 사진작가분들이 주루룩 글을 올릴때까지...사진만 나름대로 정리 해 놓고...쭈욱 기다렸습니다. 행복합니다. 아직도 마음은 터키땅에서 헤메고 있지만,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 정리할랍니다. 감사합니다. 푸하하하~~

  • 07.04.02 08:36

    아 !!!!!!!!!! 부러워라 ?????? 신청조차 못 화니..!!!!!!!

  • 07.04.02 09:19

    직업상 방학 중에만 여행을 할 수 있는데 모놀과 함께 햇으면 더 멋지고 알찬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전 지난 겨울에 터키를 다녀왔는데 모놀에 와서 다시 공부하고 있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 제가 가고 싶엇던 곳을 못 본 곳이 많아 아쉬웠는데 모놀에서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계속 기대하고 있을게요...행복한 봄날 되세요~~~^^*

  • 07.04.02 09:52

    저두 평소에 가보고 싶던 나라가 터키였습니다....신입이라 해외여행은 신청두 못한다면서요......그림같은 사진과 대장님 감성이 묻어나는 멋진 풍경과 글.....잘 보았습니다.....담에 해외여행을 꼭 가고 싶습니다...끼워주세요....^*^

  • 07.04.02 15:16

    열심히 활동하시면 저같이 행운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07.04.02 11:34

    내년 봄쯔음으로 그리스 터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감사하구요 넘 부럽네요 함께 할수 없음이 넘 슬퍼요

  • 07.04.02 12:17

    드이어 기대하던 대장님의 후기를 보내요~~..마음을 다시 가다듬고..하나 하나 보렵니다~..얼마나 애쓰셨을지 그 많은 사진들과 기록들~..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보겠습니다~...우리 모두도 대장님과 함께한 10일간의 터키여행 보물처럼 소중하게 간직하게 될 거예요~~~

  • 07.04.02 13:54

    전사들을 끌고 전쟁치루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게씁니까마는...이렇게 정리하고 나면 또 다른 승리와 보람만 남게되지요. 다음엔 어디를 갈 것인가? 의 생각때문에 피로도 잊고...ㅎㅎ 이종원대장~~~화이팅입니다. ^^*

  • 07.04.02 19:32

    아~이~씨!!!!!!!!

  • 07.04.03 15:25

    드뎌... 대장님꺼 올라오네요...^^ 맘은 쓰리지만 이렇게라도 위로해야죠뭐...^^

  • 07.04.05 15:33

    터키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향같은 곳입니다. 언제고 함께 동참할수 있는 날이 올지 기대해 봅니다.

  • 07.04.07 10:21

    사전 지식없이 한 그옛날의 터키 여행을 대장님의 멋진 솜씨의 글과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10.02.18 20:31

    세월이 많이 지난 글이지만 지중해 여행을 꿈꾸는 이에게는 설렘과 기대를 불어 넣어주는..... 대장님의 사진과 글들 좋은 정보가 되네요!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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