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만년설하고 빙하를 볼 수 있는 곳이 뉴질랜드 남섬입니다. 여름에도 트레이킹 코스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 두 군데가 이번 여행에 아주 하이라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퀸스타운에서 우리가 이박을 하게 됩니다.
윌리엄 길버트리스 1827~1898
탐험가, 토지 소유자, 최초의 유럽 정착민
퀸스타운의 창립자로, 1861년 아내 프랜시스와 함께 이 지점 근처에 정착했고 1862년 금이 발견되었을 때 호수 옆에 최초의 건물을 지었습니다. 리스는 10,000파운드의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그의 농장의 일부에는 퀸스타운이 포함되었고 그는 카와라우 폭포로 이사했습니다.
퀸스타운의 개척자이자 첫 정착민 1860년 그는 고래배를 타고 가족을 데리고 호수까지 올라와
이곳 근처에 런홀더로 정착했습니다. 그의 정직함,결단력,친절함으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마을과 정착한 초기에 그를 아는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 교육 시스템 비교
- 한국과 교육 시스템은 크게 다르다. 프라이비트6년 인터미디어3년 칼리지 5년 처음5살 생일 다음날 입학 한다.
- 한국에서는 학교가 공부하는 곳이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커뮤니티 룰을 가르치는 곳이다.
- 중학교까지 공부를 하지 않고, 초등학교 때는 피직스 운동과 아트를 많이 한다.
학교에서의 매너 교육
- 학교에서 매너 교육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하여 중학교까지 이어집니다.
-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하게 됩니다.
한국 어른들의 땅에 대한 오해
- 한국 어른들은 땅을 잘못 알고 있다.
- 땅을 인베스트먼트로 생각해 돈 갖는 걸로 생각한다.
- 뉴질랜드에서 땅을 잘못 사면 큰일 난다.
- 땅의 흔하고 넓고 많아 수요가 없어 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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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마을을 본따서 만든 중국인 마을
- 중국 상하이에 있는 유럽풍 마을을 182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 마을 안에는 카페, 레스토랑, 미술품 가게 등이 들어서 있다.
- 중국인들은 이 마을을 꼭 방문하지만, 한국인들은 산책으로 가끔 방문한다.
아편 전쟁 이후 뉴질랜드 금광에서 일한 중국인 노동자
- 아편 전쟁 이후 난장 조약에 따라 5개항을 개방 하면서 청나라 하층민을 중심으로 뉴질랜드 금광에서 일하는 중국인이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자로 뉴질랜드에 데려와 노동자가 증가했습니다.
- 중국인 노동자들은 금광에서 일하면서 퇴근하면서 화살 표를 따라 퇴근 할수 있도록 만든데서 애로우 타운이라 명명 헀단다.